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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노 이야기]] アエラ AERA (2009/01/19)

강동현 2009.01.20 10:16 조회 수 : 330 추천:1



스피츠의 쿠사노 다이아리에 올라온 글입니다.
아에라 인터뷰 후 발간된 것을 보고 내용이 조금 틀리다고 하네요.
특히 미스치루에 대한 도전적 언급은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한국이나 일본이나 언론의 부풀리기는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점심 때 사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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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エラ
2009年01月19日 13:58    
  
今日発売のアエラの表紙を飾らせていただきました。
ピンでは10年ほど前にも一度あるんですが今回はメンバー四人揃ってです。
良い感じに渋く撮っていただいてます。
記事の方もかなりのページをさいて取り上げてもらってて、なかなかドラマチックな内容です。


しかし‥読んで行くと結構間違いが多くてちょっとびっくり。
アマチュア当時運転免許持ってたのが俺だけだとか(P51、実際は田村も崎ちゃんも持ってた)、4人で杉並に一軒家を借りたとか(P52、どこからそんな話が?)。
あと「そんなこと言ったっけ?」な発言もあって、なんだか俺がミスチルに挑戦的(?)なこと言ってるし、田村は「俺たちが時代を先取りしたのか」なんて言ってないよ!とアセってました。
あ、それから風景写真と歌詞との関連性も無いです。
まあこういうのは今回に限らず挙げだすとキリ無いですね。
ここ見てくれてる方たちにひとまず伝わればいいっす。
でも誤解されてすごく困るような部分は無いんですけどね。
パラレルワールドのスピッツストーリーとして楽しんでもらいたいと思いました!


相変わらず空気乾燥してますね。
カップのお湯の蒸気を吸うだけでも良いらしいですよ。


ほんじゃまた!



AERA
2009년 01월 19일 13:58



오늘 발매인 AERA 표지를 장식했습니다.
처음으로는 10년 정도 전에 한 번 있었습니다만, 이번에는 멤버 네명이 모두 나옵니다. 좋은 느낌으로 차분하게 촬영해주셨습니다.
기사도 페이지를 꽤 할당 받았고, 제법 드라마틱한 내용이에요.



하지만.. 읽어보니 틀린 곳이 꽤 많아서 조금 놀랐어요.
아마추어 당시 운전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저뿐이라던가 (P51, 실제로는 타무라도 사키짱도 가지고 있었다), 네명이서 스기나미에 단독 주택을 빌렸다던가 (P52, 어디서 그런 이야기가?).
또 [그런 거 말 했었나?] 같은 발언도 있어서 어쩐지 내가 미스치루에 도전적(?)으로 말하는 거 같고, 타무라는 [우리가 시대를 앞서나간건가] 따위의 이야기는 하지 않았어! 라며 초조해 하고 있었어요.
아, 그리고 풍경 사진과 가사와의 관련성도 없어요.
여길 봐 주고 있는 분들에게는 일단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그치만 오해 받아서 굉장히 곤란할 것 같은 부분은 없네요.
패러렐 월드의 스피츠 스토리로서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변함없이 공기가 건조하네요.
컵에 담긴 따듯한 물의 김을 들이마시는 것만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또!


출처: 푸른차 타고 나타난 sp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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