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있으면 새 투어 시작하겠네요~
콘설 갈 수 없는 저로서는 그저 영상 발매되기만을 바랄뿐이네요^^
나중에 새 디비디 나오면 영상회 또 한번 달려야죠!!
오랜만에 듣는 발랄함(?)이랄까? 이번 앨범이 그런 분위기도 있어서 그런지
왠지 더 투어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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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작년부터 그렇더니 올해는 유난히 연초부터 사건도 있고
분위기도 안좋고 그런지 기분만 더 꿀꿀하군요~ㅎㅎ
어려울 떄일수록 원더풀 가족들은 더 힘낼 수 있는 한 해 되길 바라봅니다~
미리 말해서 그렇지만~
마음만큼은 따뜻한 설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