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앨범 I LOVE YOU 에서
미라이 하고 토베(뛰어!) 가 제일 귀에 꽂히네요 ㅎㅎ
가사도 특이하고, 또 봄을 새롭게 시작하자(?) 뭐 이런각오로 듣게되면 막 계속 듣게 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생각해보면 Q다음으로 최근앨범중에서는 I LOVE YOU의 Instrumentation(사용하는 악기같은거..)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거 같아요
하모니카, 키보드, 에 미스치루 밴드
HOME부터는 급격하게 오케스트라의 영역이 곡에서 넓어지고있더군요..
싫다는건 아니지만, I LOVE YOU에 있는 노래나 밴드사운드들이 그냥 그립네요 ㅎㅎ
뭐 그냥 잡담이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