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어느 가수내지는 밴드보다 가사가 굉장히 섬세하다고 생각하는데
대체로(정말 대체로^^;;) 그들의 가사는 과거를 혹은 과거의 추억을 많이 이야기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음악을 듣고 있으면 자기만의(자신이 좋아하는) 장르는 그 순간만은 잊고 몰입하게 됩니다.
과거 추억으로의 몰입 그리움에 대한 몰입...
이것은 저만이 느끼는것일까요?
저보다 많은 것을 듣고 많은 것을 봐오신분들의 생각을 알고싶습니다^^
p.s.가라오케에서 하나를 목청껏 한번 불러봤습니다.^0^
그런데 왜 미스치루라 불리는지-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