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일본이 꺼려한다는 소문...

머 가요처럼 많이 팔릴수는 없다고 봅니다.

방송출연이 판매량에 영향끼치는게 워낙 큰 실태니...

그렇다곤해도 비영어권의 나라로선 굴지의 판매량을 기록할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음악적인 면으로 별로 우리음악에 변화를 줄부분은 없다고 봅니다.

음악하는 사람들도 음악인 이전에 다 청취자이고

일본음악에 영향받을만한 사람들은 다들 벌써

잔뜩 물들어있으니깐요...그런 이유로 우리음악의 변화는 그다지없을듯...

이런 생각도 해봤는데...ㅋㅋㅋ 오히려 일본음악인의 음반판매량이 줄지않을까...

실지로 울나라에서 일본음반 수입해 팔리는양은 엄청나거든요...의외로...

근데 이상하게도 라이센스로 발매되면 돈주고 사기싫고 구워듣게 되는 이상한 풍토가...ㅋㅋㅋ

그만큼 엠피쓰리 구하기도 훨씬 수월해지겠죠...지금도 못구할 노래가 없는데...ㅎㅎㅎ

마지막이야기들은 농담이였구요 머^^;;

음반은 돈주고 사서들어야죠 머...음악인들도 먹고살아야하고...그래야 더 좋은 음악만들 기운날꺼아닙니까...

물론 돈하고 음악성은 큰 상관관계는없지만...

음악적으로 더 성숙해질때까지 음악에 더욱 몰두할수있는 여유를 주는건 분명하죠...

휴...걍 오늘도 노가다 뛰고 저녁에 합주하고 야간에 작업하고...고달파서 씨부려봤슴다^^;ㅎㅎㅎ

그다지 많은 영향은 주지 않을 듯....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울 나라 음악은 방송을 타야 뜬다는 게 거의 원칙처럼 되어있으니까여...
음반 가격을 어떻게 책정할 것인가? 그것이 문제인데...
만약 울 나라 물가에 맞춰서 가격을 책정한다면 아무래도 일본보단 싸겠져? 그럼 일본으로 역수출 할 수 도 있는 가능성도 있는 것이 아닌감? ㅋㅋㅋ
암튼 음반시장이 개방되어야 함은 지당하구여..
울 나라 작곡가들의 표절 시비가 더 극명하게 드러나는 데 일조를 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ㅋㅋㅋ
일하다가 고참눈치 보면서 두서없이 적은 듯...ㅋㅋㅋ

소문에는 일본 음반사에서 개방을 꺼려한다고...
거야 역수입되면 위험하기 때문 아닐까요?
저작권에 민감한 일본이 mp3의 유통을 이렇게 방치하는 것을 보면...

솔직히 일음 듣고 싶으면 얼마든지 구해서 들을수 있는게 현실이잖아요..
근데 두려운건 일본의 문화적 침략에 불을 땡기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요즘 일본문화를 비판없이 쉽게 받아들이고 따라하는 사람들이 많아서...과연 그들이 성인이 되면..조금은 걱정되네요..
그렇다고 음반시장을 개방하지 않으면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 같고..
시장은 당연히 개방하되.. 좋은 음악을 가려낼줄 아는 분별력을 길렀으면 합니다.^^

이미 문화적 침략은 시작됐다고 봅니다.
패션이나...

제가 듣기에는 우리나라 음악중 일본음악 을 표절한 곡들의 작곡가들이 우리 나라에서 일본 음악 개방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개방하면 소송을 걸어 저작권을 찾겠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일음은 우리나라 음반 보다 가격도 좀 비싸고...

사실 뭐 그렇다고 우리 나라에서 일음이 잠식할 것이라는 우려는 들지 않습니다
일본을 싫어하는 사람이 일본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보다는 아직까지 많으니깐요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 끝없이 좋고
나쁜 쪽으로 생각하면 끝없이 나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직은 개방되는 게 이르지 않은지...

일단 음반판매고로만 본다면 현재의 팝음악과 큰 차이는 없을거란 생각입니다..

개방못하는게 음악뿐만아니라 개방하면 일본에
그 야한것들 다들어 오기때문에 그런거라고 하던데

그럼꼭개방해야죠~!!!!^^;

나는 개방하는것 좋지만 이상한 과정 따위(?) 거치지 않고 원본 그대로 우리나라에 매입 되었음 좋겠습니다. 울 나라에 개방된 팝 음악만 봐도 자질구레하다..
암튼 이상해 져버립니다. 불법 복사판이나 아님 자켓 표지가 이상하게 바뀌거나...암튼 원본 그래도 였음..

야한건 이미들어와있는데...볼사람들은이미다봤죠 ㅋ

개방되면 미스치루 앨범사야지 ㅎㅎ

일본과 한국 문화 친선을 위해서는 음반 같은 문화 개방보다 선처되야 될게 더 중요할텐데.. 하고 생각합니다,.. 일본음악이 개방된다고 해서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는건 좋겠지만, 그렇게 좋은 것만 들어올 규제가 어떤 기준으로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일본에서도 얼굴이나 몸매 등 어린 여자 아이들이 노출이 많은 보기 민망하기 까지한 아이돌 가수 상품 들이 엄연히 대중음악인데, 한국에 그저 개방된다면 지금 보다 더 그것들이 한국식 짬뽕 불법음반이나 짭 물건들이 생겨나 명동이고 어디고 보이게 되면 점점 취지와는 멀어지게 되겠죠... 거기다 일본 상품들은 개성도 강하고 주입력도 강해서 팝시장보다는 훨씬 영향을 미칠꺼라 생각합니다...

흠.. 개방이라.. 솔직히 개방되어두 지금의 현실과 그리 차이가 날꺼같진않네요.. 일단 저만해두 음반을 사진않거든요... 그 일본음악들이 방송을통해 CF형식으루나오지않으면 모를까...그냥 음반을들여오고 팔고하는것이면 지금과 전혀 달라지지않을거라 봅니당...

전 의외로 많이 변할꺼라고 생각합니다.
그 변화란 단순한 음악계 뿐만이 아닌 엔터테이먼트 사업 전반의 변화 입니다.
흔히 말하는 한국의 대중가요의 실수요자는 대부분 10~20대라고 감히 말하고 싶고. 실제로 파악해보면 일본의 가수를 많이 알고있는 사람들은 예상외로 적습니다.
안다고 해봐야 좀 생겼다하는 (예를들어 키무라타쿠야)사람들 몇몇이고, 다음 까페에서 틀어주는 동영상보고 좋아하는게 전반적인 현상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온라인에서 그것도 일부 사람만이 그리고 일정공간에서만 교류되고 있는 이러한 컨텐츠가 만약 공식적으로 공중파를 타게 된다면?
예상 외로 큰 변화를 가져오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그 변화에 음반시장은 빠져야 할것 같습니다.
노래가 좋고 얼굴 마음에 들고 가사를 알아도 다운 받아 듣는게 한국의 현실 입니다.
노래가 좋고 얼굴 마음에 들어도 가사를 모르는데 굳이 음반을 살 제이팝 실수요자들이 과연 몇이나 될지. 솔직히 의문입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린 변화는 공중파에 나오는 얼굴이 더이상 초난강에 국한되지 않고 그 수가 매우 많을것 같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으로 말미암아 장기적으로는 한일관계 전반의 숨겨둔 감정 자체가 지금보다 더 가속도로 없어질것 같습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 세계날씨를 알려주는 신문이나 뉴스의 경우.
(어디까지나 제 경험입니다만)일본의 경우는 가장 가까운 나라인 서울이 제일 위에 발표됬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는 도쿄가 맨 마지막 입니다.
조선일보나 공중파를 유심히 보시면 대강 아실겁니다.
이러한 사사로운 감정을 증명하는 일들이 급속도로 사라질것 같다는 이야기 입니다.
말을 하다보니 음반시장 개방으로 음반시장의 변화는 없고 타 컨텐츠만이 변한다는 결론이 되어버렸네요.
좀 찝찝하긴 하지만. 이게 제 의견입니다.

자세히 아는건 없지만 자기 몫도 못 챙기는 (음악적으로 지켜야 할 선도 못지키는 ) 시장에서 하루 빨리 제대로 된 음악이라도 들을수 있길 바람니다.

제 생각엔 엄청난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시장 크기가 틀린데 굳이 같은 가격에 더 좋은 음악을 갖다 쓸수 있는데 (보편적으로 ) 에니나 영화 음악 이나 크래식이나
여러 장느에서 음반 자체만 아니라도 간접적이라도 엄청나게 흘러 나오고 유통이 가능되게 되면 그만큼 국내 에서도 수입된 일본 음반을 판매 하려고 광고도 많이하고
전문 잡지도 생겨 날것이고. 물론 많은 사람들이 이미 일본 음악을 알고 있지만 직접적으로 들어 오게 되면 다양 면에서 가요 한가지로 촛불 붙이고 있는 한국에서는
큰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것이 자체가 전혀 다른 곳에 들어 오는것이라 정확히 말씀들일수는 없지만
만약 들어 온다면 지금 현존하는 시장 크기에 자리를 나누어 들어 오는 것이 아니고 새로운 구매 층을 만들어 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처음엔 시간이 필요 하겠지만 사람들이 일본음악이 이런것이구나 알고 나게 되면 점차적으로 가요만에 목말라하던 지금까지는 적극적인 구매를 하지 않았떤
새로운 계층이 일본 시디를 구입하게 되고 종전 부터 음악을 하거나 음악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도 (특별히 일본을 무분별하게 싫어하지 않는분이면 )
당연히 일본 앨범을 살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음악의 한국시장 개방은 개인적으로 찬성합니다.
음..... 솔직히 일본노래가 영어로 발음된것만 듣는거.... 기분이 안좋더군요.
어딘지 모르게 어색하고.. 원어로 듣는 것이 곡의 분위기를 느끼는데도 좋은것 같고.....
다른나라의 음반은 다 원어로 노래불러서 판매되면서 일본음악은 정식으로 영어아니면 경음악으로 밖에 들을 수 밖에 없는것이 안타깝더라구요.

지금이 쌍팔(88)년대도 아니고, 단지 막아야 한다!
이런 입방아질들은 집어치울때가 되지 않았나봅니다.
권리는 대중에게 있는게 아닙니까?
다른것도 아니고 음악은 모든걸 초월하는거 아닐까요?

찬성입니다, 일본락이들어오면 미스터칠드런도 마니 알려질것이고,,

저두 찬성이요~~
그럼 우리나라에서 미스터칠드런이 공연하는 날도 기대할수 있겠네요~!!!

분명 일본음반의 개방은 당장에 우리나라 음반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그렇게 크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몇년에 걸쳐 서서히 뚜렷하게 변화를 불러 일으킬것입니다.음반시장에 국한되는것이 아닌 전반적인 문화컨텐츠에 말이죠.

개인적으론 일음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라 음반 시장의 개방는 쌍수들고 반기는 입장입니다.
이미 들어올건 다 들어왔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차라리 이런 것들이 제대로된 경로를 통해 유입되는
것이 앞을 내다 본다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일음(을 포함한 애니메이션이나 방송)이 개방되었다고
해서 당장 국내 시장이 망하거나 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일음이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그닥 높지 않으니까 말이죠.여기서 대중적이란? 적어도 길거리에서 일음을 듣기란 쉬운 일이 아니란 얘기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일음이 한국 시장을 잠식할 여지는 많다고 봅니다.
일음은 장르도 다양하고 우선은 경쟁이 될만한 원음들이 많으니까요. 획일적인 분위기의 한국 음반 시장에
새로움을 줄거라고 기대합니다. 그리고 이에 맞추어 한국 음반 시장도 경쟁에서 지지 않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이것은 바램)
그러다 보면 좋은 콘텐츠를 많이 확보하게 될거라는 긍정적인 생각이 저에게는 지배적입니다.

미스치루는 방송을 안타고....솔직히 우리나라 음반시장의 판매율을 주름잡는 10대 아이들 취향에
맞춰질지...지금 현실을 봐도 미스치루 비즈 뭐 이런 사람들 보다 쟈니스 쥬니어 같은 반반한 애들이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잖아요(노래 양끗 구리고 실력 형편 없지만..;;)
솔직히 자질구레하고 이쁘장한(화장 덕지덕지한) 일본 아이돌 그룹만 뜰거 같음..
그렇게 되면 오리콘도 다시 쓰여지게 되나?(한국에서의 판매량 까지 집게한다면..)

빨리 개방..되어..
이 가수같잖은 붕어 자슥들..군대도 좀 보내고..-_-
잡고 반성해하게 해야함...이눔들...이눔이란...x같은 음악..만드는 넘들...
참고로..본인 ..고딩때 신승훈4집이 한국음반 마지막 산 것 입니다.
뭐 인디는 계속 사서 듣고 있지만...서도...
요즘 가요..참..가사만 봐도...너무...하다는....
꼭 사랑한다는 말이...그 말밖에 없는지...정말...사랑이 남발되어...점점...그 의미를 모르게 만드는 가사...

제가 보기엔 한국 음반 판매량으로 일본 오리콘이 상관될 것 같지는 않다는... 또한 엑스나 미스치루, 라르크 등의 팬층 역시 상당하잖아요? 그리고 현재 팝씨디 국내 판매량으로 볼 때, 오리콘에 우리가 끼치는 영향은 아주 미미할 듯.. --

그런의미에서 10대 때려잡아야 되요 (헉 나도 10대인데)

민족감정때문에 안될듯... 몇몇 매니아는 늘어나겠지만... 안타깝습니다...[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