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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저번주 내내 미스치루 가 챠트에 없었다
왜냐면 우리의 깜찍한 마키쨩~ (내가 좋아했던 녀 girl  이름)
이 하루 이틀 1위를 데일리 챠트에서 했기 때문에
게다가 이넘의 오리콘 은 (.....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 집을 나가 버렸기 떄문이다)

모 어쩃든 저번주 마지막 과 끝부분의 날짜의 데일리 오리콘 챠트 1위는 미스치루가 한것을보아
한 4일정도는 미스치루가 1위를 해 위클리 1위도 했다....고 지금 나오네요 판매량은 많이 적지만7만장
링고 아줌마의 파워는 이제서야 나오네요 모 워낙 노래가 출출하니깐 (배고프다니 무슨얘기 )
중후 하다고 해야 하나... 모 노래가 노래 같단 얘기.;;; (혼자 말하기 1탄 )
듣다보면 무슨 노래가 노래 같져 제목도 '사과노래' 가사를 듣다보면 [이름 짓기 노래]

어쩃든, 콰광 ! 드뎌 막판 라스트 ........ 업!!! 중요한 12월 3일
마끼짱보다도 무려 12 달이상 생일이 늦은 우리의 BoA (뱀이름 ;;; ) 짱의 Rock with you 가 나오는날
그런데 제가 포르노..... (헉 야하다 -코피 주륵 ) 가 싱글을 내는 줄은 몰랐네요
지쿠쇼! 지코쿠테 마테로 포르노..... (이사람들 대체적으로 노래 좋은편이져 ㅠ_ㅠ ... )

불안한점 하나 더 우리의 미샤~ 아주머니의 멋진 싱글 In my soul 제 생각엔 미샤 노래 이것보다
좋은 것은 없다 [미샤 노래 20 곡정도 밖에 엠피로 없지만] 생각하는데
PV 제 맘에 쏙들고 제목이나 가사도 쏙 들고 눈도 오고 질리는 템포도 아니고

그 바이오린은 아니겠지만 그 바이올린 같은 소리와 두둑~ 거리는 거와 우우~ 하는 말(무슨말인지)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의 노래인데 거기에 미샤의 무리 하지 않는 차분하게 하는 보컬. 과 가사
제 맘같해서 1위했음 하는데 아니 미스치루와 보아와 미샤! 세명이서 하루에 한번씩 1위를 나누어
갖았으면 좋겠다는거기에 점뺀 링고 까지 합세해서 1,2,3,4 위를 모두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로
토키오도..... 끼면 5....... 위까찌  면 ...... (환상속의 그대)

이건 마치 역대 일본 드라마 평균 시청률 순위가 1~4위까지 기무타쿠 처럼 (마츠 다카코도 두개나 )
--- 아 비록 그렇지 않아도 행복하네요 순위는 틀려도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10 안에서 그것도 상위
권에 안에서 4명이나 있다니

위클리에서,  [오니츠카와 스피드는 전에 많이 팔리던 때에 비해 (원래 괜찮은 가수라
생각하는데 )    많이 인기가 없었네요 옜날의 오니츠카와 스피드 였음 우리 할아버지 미스치루를
그냥 순위에서 미루어 냈을텐데 ]     할배 미스치루 미스터 어덜트 ㅋㅋㅋ (정말 이 싱글이후로 해체?)

앗 오늘 날자를 보니 제가 좋아하는 노래 한곡 더 있네요 그것도 2 위곡으로 ...... TOKIO 의
맨하탄 러브 스토리..... 가사가 죽이져~ (대학 따위 간적도 없는 데도
너와 대학의 도서관에서 만나는 꿈을 꾸었다_ ) 라는 가사 감동. ㅠ_ㅠ

거기에 제가 젤 처음 비쥬얼로 좋아했던 벅틱의 새 싱글까찌 ....
--- 각군도 내네.... 지쿠셔~  도모토 교다이 자꾸 보다 보니 각군도 옜날 같이 실지만 않더라고요
생각외로 조용하게 웃긴말하는게.... [각군 좋아하는 사람도 많져~ ]

제가 좋아하는 비쥬얼 삐애로도 냈네요 그나저나 뽀르노는 새 싱글 낸지 얼마 댔다고 설마 또 낼줄이야
토키오와, 미스치루, BoA , 미샤  (추가로 삐에로와 벅틱 --- 인기는 그냥 그렇지만 )의 가장 큰 걸림돌
이네요 ..... 간바레~! 민나........ 이케 토키오 이케 미스치루 이케 보아 이케 미샤........

오늘 글을 쓴 목적: 1 미샤 새 싱글 저는 참 마음에 드는데 좋은 노래 같습니다 롱런하고 오랫동안 인기
                           있었음 좋겠습니다.
                        
                         2  토키오도 다 좋아하는 건아니지만 미샤처럼 상당히 좋은 곡이 몇곡 있어서
                           좋은 노래가 이번에  토키오 맴버 드러머가 드라마 촬영중인 초 특급
                           잼있는 드라마 맨하탄 러브 스토리가 주제곡(정말루 대단히 잼잇는 드라마 )
                           으로 나와서 12월 3일자로 순위에 올랐네요
                        
                         3  미스치루는 저번주에 생각외로 음반이 안팔네요, 노래가 좋은 것에 비해 상당히
                           의외....입니다.... 이때까지 미스치루의 인기 많았떤 싱글과 비교 했을때 더 좋은데
                           -- 일본 미스치루 팬들이 아직 일부러 롱런을 노려 1,2주 동안은 기본 판매로 하고
                           팬들 판매 시작은 3주 부터 하는 계략이 있었다는 게 가정사실 (기정 사실이 아닌가
                        
                           4 보아 역시 의외, 강렬한 컨셉의 노래, 게다가 제가 본 토시바 핸드폰의 귀여운
                             cf 에 서 rock with you 를 부르는 보아, 귀여운 춤, 멋진 PV, 강렬한 노래
                             아마 보아 팬들도 첫 날은 싱글을 사지 않기로 했던가 아마 주로 10대 층이니깐
                             --- 늦게 사지 않을까요 [이건 미스치루 기정 사실 설에 있어야 옳은 듯한]
                        

  위의 네명이 1,2,3,4위를  하루 씩하면 과연 남은 3일은 누가 해야 하는 것일까 ?
  위클리는 ?  
  과연 제 네팀중 1위가 나올것인가   확률로 계산해보자....
     문제1) 미스치루가 1위를 2번하고 보아가 1위 한번 2위 3번 할 경우
     문제2) 미스치루가 위클리 1위 한다고 했을때, 미샤가 3위 할경우 --- 오늘 가뜩이나 추운데 죄송

P.S. 그런데 앨범챠트에서도 미샤 베스트 (또 내 ? -_-;;; ) 와 카와무라 유카도 내네요
       미샤, 유카 언니도 인기가 많았음하네요 아무래도 베스트니깐 ...
        그나 저나 앨범 챠트경쟁이 더 치열하네요 저곳에 앨범에 더욱 강한 미스치루와 보아가
       있었음 제 소원인 1,2위 성취를 할텐데

그럼 여기서 소원을 말하겠습니다
보아 위클리 1위 (비 낙관적 ... )
미스치루     1위나, 싱글판매 저번주에 비해 상승 (60.3442134324 % 가능성 [결국 60%죠 -_-;] )
미샤           1위    판매 관계 없이 롱런바람,,, 롱런해도 될만한 곡이라고 생각(결국 롱런이 판매량 -_-;
토키오         1위 (드라마 인기가 많은거 같으니깐 롱런과 판매는 좋을듯 지금 8화 끝났던가 ;;1위는40%

그나 저나 정말 예측할수 없네요 원래 인기가 오래가는 미스치루가 2번재 주에 벌컥 떨어지고
최근 상승새인 보아가 6위 - 제생각엔 이번주의 빅카드는 포르노와 토키오를 만났음 -
미샤는 옜날 같지 않게 인기 없고     ( 이 이 의외의 결과들 ....... 부정하고 싶어지는걸~특히 미스치루
저번주에 넘 적게 팔렸네요 ,,, 이렇게 되면 마케팅하지 않는 이상 힘들듯 ... 갑자기 우주에서 혹성이
떨어져, 지구 구원하는 캠패인 주제곡으로 '손바닥' 과 '쿠루미'가 쓰이길.... )

아무래도 이번주 1위는 포르노 인것인가.... 아니면 수요일이기 떄문에 10대의 판매량이 줄은것일까
수요일이면 모든지 하기 싫은 10대... 하다못해 학교에 가방 놓고 가는 일은 허다하다...
예문---
친구1: "야. 너 오늘따라, 웰케 걸음이 빨라? "
친구B: "응? 오늘따라 마음이 가볍네 ",   '야 근데 난 왜 친구 B 야 ? 2 아니야? '
친구A: "내가 곧 말할꺼 거든 " (초능력자)
친구B: (우울한 표정을 짓다)

보아가 요즘 일본 TV 에 안나와서 마케팅이 안되는거 같네요, 홈페이지 가도 TV 나오는 소식없고
미스치루도 이번노래가 드라마 같은데 쓰였음 노래가 좋은 것을 가만한다면 상당히 인기가 좋을텐데


이렇게 된 이상 바라는 것 없이 예상할 수 있는 결과는
미스치루도 어느 정도 인기 있을꺼 같고, 보아도 여느 때처럼 어느정도 인기 있을꺼 같고,
토키오도 꽤 인기 있을꺼 같고, 미샤도 어느 정도 인기 있을꺼 같고
그냥 여느 떄 처럼, 여러 명의 좋은 가수가 어느 정도의 인기를 나누어 얻는 모습을 지켜 보며
뿌듯하게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많은 것을 너무 신나하는 길밖에

제가 좋다고 4곡이 전부 일주일간 15만장 정도 팔리며 기쁜 결과가 나올거 같지 않네요
아쉽다.. 이상하네요 정말 4곡다 그렇게 좋은데.... 이상하다....
팬들이 정말 일부러 늦게 사기 작정한건가....  

저 스스로한테는 좋은 노래를 최근에 링고 까지 합쳐 5곡을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옛날 미스치루만 을 들을때는 상상도 못하던 일, 마음에 드는 노래 한곡를 거의 6개월에 한번씩
들을 수 있었쪄 그땐 초 인기를 누리긴 했찌만 (1주일에 160 만장 팔린 이름없는 시처럼 )

후후 끝 난거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곧있으면
미스치루의 새 앨범과 BoA 의 새 앨범이 나오니깐
원래 뮤지션은 앨범으로 승부한다! 진검 승부가 남아 있어요!    모에루죠!!!!! (탄다 타~ )
-_-+

오늘 전철에서 키큰 우타타 히카루 버젼 누나 같은 사람 전철에서 옆에 서 있었는데
마침 이노센트 월드 라이브 곡이 나오고 있어서 너무 기분 이 좋았습니다.
최근들어 우타타 히카루 분위기가 응근히 매력적이라고 느껴지네요 (BoA 도 ... 연하들... )
언제 부터 나는 만22살이 된거야 작년 만21 살때만 해도 그렇게 미래에 희망밖에 안보였는데

- 저기 장난 같이 쓴 글이지만 재미 있게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넘 엉터리루 써서 지성 ;;
   지금 갑자기 버라이어티 모드가 되버렸네요 -

p.s 2 .. 미스치루가 잠시 인기가 비교적 떨어졌을때도  그래도 상당한 인기를 갖았던거는
           미스치루가 갖은 팬들은 다른 뮤지션과 비교적 틀리게 항상 미스치루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라져... 그리고 인기가 없었을때도 인기가 많았던것은 (상대적.. )
           그만큼 또 확실한 지지층이 많다는 거져...
          
           미스치루 좋아하는 제 일본 친구들 을 봐도 일본 음악을 비교적 싫어하거나 일부러 좋은
           음악 (상대적.. )  찾아 듣는데, 미스치루는 인정하고 분명히 제일 좋아하는 가수로 갖고
          있더라고요,  미스치루가 어떻게 보면 상당히 폭력적이고 강렬한 가사를 갖고 있는 이유도
           이런데서 있는 듯...
          
          정말 잔인한 것은 최대한 잔인한 일이 난 장면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 주위에서 일어 날수 있는 현실적인일을 잔인할 정도로 냉철하게 표현하는 거라고 ...
          살인 장면보다는 살인 난뒤 시체가 치워진 뒤 피를 닦는 일이나, 아니면 총으로 죽이지 않고
          후라이팬으로 여러 번 떄려 잡는 일이나  망치나... 등등..... (이런일은 실제로 일어나져 )
          귀신보단 강도가 무서운거 처럼 ...
          
          미스치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번 싱글도 변함 없이 더욱 사랑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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