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음으로 쓰는 감상문이자 아마 몇안되는 글중 하나일껍니다[..]
어느사이트든 눈팅이 생활화되있어서
저는 노래보다 가사를 먼저 보게되었는데
제가 느끼는바는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곡같더군요
헤어지고는 다시 예전같이 돌아갈수 없는 현실에대한 그리움과 안타까움 이런느낌이랄까
사탕의 의미는 사랑이고. 아직 남아있다는건 헤어진 연인에게 남아있는 그리움과같은 형태의
사랑
그리고 그 줄수없는 사랑을 받아줬으면 하는 그런마음
그런느낌의 가사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멜로디도 괜찮고요 하지만 이전의 미스치루의 느낌은 아닌거같긴 하네요
뭐 다른분들은 각각의 감상이있겠지만 전 그런곡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이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