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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끊임없는 나 자신에 대해.. 돌이켜보곤 하죠..
때론 인간관계란 것에 대한 근본까지도 생각해보게 되고..
하지만 언제나 결국 해답은 사람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을 사랑하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는것이겠죠.. -.-;

요즈음 누군가가 한없이 그리워 질 때..
그것이 친구이건 사랑하는 연인이건..
이 노래가 자꾸만 떠오르네요..
내 삶의 작은 위안과도 같은..
  
それでも人が好きだよそして あなたを愛してる 그렇지만 사람이 좋아, 그리고 너를 사랑하고 있어

よろこびに觸れたくて明日へ僕を走らせてくれ 기쁨에 마주치고 싶어 내일로 나를 달리게 해 줘

좋네요..
그도 이런 생각에 곡을 썼을지 궁금해 집니다.
그의 곡에서 느껴지는 삶의 태도나 가치관에 종종 깊은 공감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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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출근길의 Surrender [3] 강동현 2005.01.13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