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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ダムとイブの時代から
adamu to ibu no jidai kara
아담과 이브의 시대로부터
流れくる我らの血潮
nagarekuru warera no chishio
흘러왔던 우리들의 피
愛の神秘に魅せられて
ai no shinpi ni miserarete
사랑의 신비에 매혹되어
迷いこむ戀のラビリンス
mayoi komu koi no rabirinsu
헤메이게 되는 사랑의 미궁(labyrinth)...

가사를 볼때마다 사랑을 해본사람으로서 남녀관계를 시소게임으로 묘사한 참 탁월한 사쿠라이 형님은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걸까 ?  

戀なんて言わばエゴとエゴのシ-ソ-ゲ-ム
koi nante iwaba ego to ego no shiisoo geemu
사랑 따위를 말하면, 자신과 자신의 시.소.게임
圖に乘って君はまたノ-リアクションさ
zu ni notte kimi wa mata nooriakushon sa
생각대로 되서 우쭐해지면, 너는 다시 반응이 없고
何遍も戀の苦さを味わったって
nanben mo koi no nigasa o ajiwattatte
몇번이나 사랑의 짐이 커짐을 맛보고도
不氣味なくらい僕は今戀に落ちてゆく
fukimi na kurai boku wa ima koi ni ochiteyuku
어쩐지 기분나쁠 정도로, 나는 지금 사랑에 빠지고 있지
愛想が盡きるような時ほどShe So Cute
aisou ga tsukiru you na toki hodo She So Cute
정나미 떨어질 듯한 때일수록 She so cute

이것은 희노애락..-_-;

사랑을 할때에 우쭐해지면 다시 반응이 없는 상대방

그럼 나는 다시 업 사이드 다운...-_-;

즐거웠다 괴로웠다 용감해졌다. 아리부레다 러브 스토리처럼

허무하게 사랑이 끝을 맺는다 해도

나는 이상할 정도로 다시 사랑에 빠지고 있지...-_-;

인생이란 녀석도 참 이상해..!!!???

그리구 결론은

愛想なしの君が笑った  そんな單純な事で
aisou nashi no kimi ga waratta sonna tanjun na koto de  
정나미 없이 너는 웃곤 해, 그런 단순한 일에도
逐に肝心な物が何かって氣付く
tsui ni kanjin na mono ga nani katte kitsuku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지..

거기서 다시 시작..

음 그런것인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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