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루미 너무 좋네요
스타일 리시님이 저한테 주셨는데 월더풀 미스치루
사이트란 곳에서 받아서 주셨다던 군요 아니 그런 좋은 사이트가 있었군요 ;;;
오늘 가뜩이나 눈이 너무 아름다운 여자 가수를 봤는데
아 정말 보고 있는 것으로도 아름답다라고 생각했는데
그뒤에 쿠루미를 듣게 됫습니다. 행복이 연타로 밀려
오는 감동의 물결 .. 지금 앉아 있는데 일어설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마치 좋아하는 사람에게 쿠루미 ~ 하면서 부르는 듯한
냉정하다면 이번 싱글의 데노 히라 처럼 냉정한적이
없었던 사쿠라이, 그리고 상냥할땐 이번 쿠루미 처럼
상냥한 노래를 불렀던 적이 없었는지 생각합니다.
현실의 경험삼아 미래를 가꾸어가는 것도 좋지만
웬지 해가 지는 열심히 자라온 마을 언덕에 올라가
앞으로의 미래를 아무 부담이나 걱정없이 그냥
미래를 상상해보는 아름다운 분위기같은 노래네요
아 미국에 있을 때 이노래를 들었으면 학교에서
일본 친구들과 미스치루 얘기로 좀더 흥분하고 즐길
수 있었을 텐데, 그렇지 않아서 좀 아쉽네요
+로 전의 유즈풀 데이즈나 야사시 우타 처럼 라디오
에서 나온 듯한 파일이네요 그래서 더욱더 좋네요!
전에 들었던 아저씨 목소리가 아니고 이번 라디오DJ
는 아주 목소리가 이뻐서 더욱 감동 을 추가하는
끝으로 사쿠라이 소년의 노래 같다는 것이 제 생각
쿠루미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말 밖에 할말이
없네요, 아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