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시선이 어느곳을 향해있건
사람들이 내게 무엇을 바라건
그런건 중요하지 않다
현실에서 내가 짊어지어야할 것들과
현실에서 내가 이루어야할 꿈들을
다른 누구에게 이해시켜야만 할까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누구에게 인정받지 못한다 할지라도
그런건 이젠 중요치 않다
내가 내자신에게 증명해 보일테니까
기댈곳이 없다고 불평하진 않는다
날 기분좋게 감싸는
바람만은
알고 있으니까
겨울같지 않은 겨울
차갑지만은 않은 바람을 맞으며
이렇게 되뇌이고 있다
The wind knows my real dream
The wind knows my real dream
좀 발라한게 많은거 같애요 이노래도 그중에 하나
이노래는 요즘 잘은 안듣는데 이기회에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