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es와 같이 가장 즐겨듣는 곡입니다.
역시 이곡도 한번 빠지니 헤어나오기가 힘드네요..
가사도 참 솔직한것같고..사쿠라이씨도 어릴땐 그랫구나..하고^^
특히 '오답투성이의 시험 답안은 공터에 묻어 숨겼지만..' 이부분이 그렇게 확와닿더라고요 ㅎㅎ
계속 듣고 있자니 어렷을때 딱지치기 같이 하던 친구들이 생각네요..(-_-;)
오랜만에 잘지내나 전화나 한번 해봐야겠어요..제가 워낙 친구들한테 먼저 연락을 안해서 그놈들 깜짝 놀랄듯..^^
数え切れない夢を抱えて
ドキドキしている
今は思い通りにいかないことも
いつかは叶えて
ここは Children's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