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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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미스터 칠드런의 곡을 듣고 느낀 점을 적어주세요. [20] | 강동현 | 2003.09.03 | 2704 |
85 | 아~!!! [2] | 주접君 | 2003.12.30 | 292 |
84 | 토베!!!! [2] | 유루 | 2005.09.30 | 292 |
83 | Sign. [2] | 로리™ | 2004.05.30 | 291 |
82 | 쿠루미 감상(정말좋다 정말) [1] | 사쿠 | 2003.11.15 | 290 |
81 | I'll be [3] | 비누인형 | 2004.02.23 | 288 |
80 | タイムマシ-ンに乘って 를 듣고.. [3] | 죠 | 2004.02.01 | 287 |
79 | 1997 everything is U [3] | 리버 | 2004.01.21 | 285 |
78 | 원곡이 있기에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くるみ - for the Film - 幸福な食卓' [3] | 레리 | 2007.01.17 | 281 |
77 | 君のこと以外は何も考えられない [5] | 시진 | 2004.01.16 | 281 |
76 | 증표 [3] | 로리™ | 2006.12.14 | 280 |
75 | 출근길의 Surrender [3] | 강동현 | 2005.01.13 | 280 |
74 | 곡감상_"終わりなき旅" [1] | 버즈 | 2004.01.28 | 279 |
73 | Candy 감상후. [1] | 백수군 | 2005.09.19 | 277 |
72 | BOLERO 앨범의 베이스 [6] | 랑 | 2004.12.10 | 275 |
71 | 幸せの category 고독한 마음과 사랑의 썰렁함..? [3] | 랑겔한스섬 | 2004.02.16 | 275 |
70 | 조그마한 손바닥에서 인생을 배우다. [5] | Classic | 2004.07.28 | 274 |
69 | 이번싱글 좋네여^^ | 사쿠라이 | 2003.11.21 | 273 |
68 | BOLERO앨범 들으면서 야근합니다~ [3] | 장드 | 2004.09.03 | 272 |
67 | Q 투어 감상 [4] | Q。 | 2005.08.27 | 272 |
66 | I'll be [3] | 랑겔한스섬 | 2004.06.12 | 272 |
65 | くるみ 감상~ | 루나 | 2003.11.15 | 272 |
64 | 저도 최근 자주 듣는 러닝하이를... [2] | 백록담 | 2005.10.16 | 271 |
63 | 쿠루미 감상(정말좋다 정말) [1] | 사쿠 | 2003.11.15 | 270 |
62 | 좋은 음악이란 언제 들어도 마음이 치유가 되는 음악을 말한다 [2] | ESQRT | 2003.12.26 | 268 |
61 | BLUE [5] | 아스 | 2004.01.26 | 267 |
60 | 쿠루미 좋네요 [2] | 하늘 | 2003.11.15 | 265 |
59 | Tomorrow Never knows [3] | amuro249 | 2004.08.17 | 263 |
58 | 우울한 일상속의 " la la la" [5] | 황영식 | 2004.04.05 | 263 |
57 | 空風の歸り道 [1] | 랑 | 2004.08.04 | 262 |
56 | 終わりなき旅 [1] | 루드사쿠라이 | 2004.02.08 | 262 |
이 노래는 뭐랄까? 미스칠 노래중에서도 정말 질리지 않고 오래들을수 있는 음악같에요..
항상 엠피에 미스칠 노래는 반정도 넣어서 들구 다니는데 저도 요즘엔 계속 낫파운드만 듣게돼네요..
앞으로도 미스칠 노래들은 계속 나오겠지만 지금까지 노래중에서느는 단연 최고라 생각합니다..
한 4년정도 미스칠 노래들으면 다들 최고곡은 이노래로 꼽지 않을까 생각하는데..^^(개인적인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