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치루의 감상을 얘기하자면 솔직히 끝도 없네요...
왜냐면 좋아한지도 오래됬고(약7년) 그동안 들은 미치루 음악을 감상으로 얘기하자면
엄청날꺼 같네요...
그래도 요즘에 자주 듣는음악이 있는데
シフクノオト앨범에 11번 タガタメ
참 애절하네요..가사 자료실 가봤지만 없길래..
무슨 내용의 가사인지 모르겠지만..
사쿠라이의 그애절한 목소리에 빠져들면 나도 모르게 전율이..느껴지네요..
전역한지 얼마 안되서 미치루가 앨범낸것도 얼마전에 알았답니다
그래서 바로 뒤져서 들어봤죠..역시나...절 감동시키는군요...
글고 가사는 가사자료실에서 B-single 에서 검색해보면 있어요.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