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의미 없이 지나가는 인생.. 짜증나는 일만 발생하는 나날들.. 살기 싫고 모든게 짜증났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는데 모든게 다 포기 하고 싶고 꿈도 아주 x같은 꿈을 꾸고 불쑥 미스치루 음악을 틀었습니다.. ㅜ.ㅜ;;;;; 기적처럼 재기분이 다시 좋아졌습니다..
사랑에대해서 가슴이 아플때도 미스치루 음악을 인생에 대한 고달픔을 느낄때마다 미스치루 음악을 들었습니다.
과거는 바라보지말고 미래만 보라고.. 너자신을 바꾸려고 하지마 그자체로도 좋아.. 뒤돌아 보지마 앞만 보고 달려가.. 등등
다시 아픔을 씻고 열심히 살아갈수있었습니다..
정말 가슴속에 아픔을 많이 가지고 있는사람이 미스치루 음악을 더 느낄수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미스치루 음악은 평생가지고 갈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는데 모든게 다 포기 하고 싶고 꿈도 아주 x같은 꿈을 꾸고 불쑥 미스치루 음악을 틀었습니다.. ㅜ.ㅜ;;;;; 기적처럼 재기분이 다시 좋아졌습니다..
사랑에대해서 가슴이 아플때도 미스치루 음악을 인생에 대한 고달픔을 느낄때마다 미스치루 음악을 들었습니다.
과거는 바라보지말고 미래만 보라고.. 너자신을 바꾸려고 하지마 그자체로도 좋아.. 뒤돌아 보지마 앞만 보고 달려가.. 등등
다시 아픔을 씻고 열심히 살아갈수있었습니다..
정말 가슴속에 아픔을 많이 가지고 있는사람이 미스치루 음악을 더 느낄수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미스치루 음악은 평생가지고 갈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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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u2
2004.01.29 09:53
저도 미스칠을 들을 때면 죽고 싶었던 생각이 사라지는 경험을 많이 했죠. 남들의 시선에 얽매여서,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할 때, 나 자신을 속이는 듯한 기분이 들 때면 말이죠. 그 떄마다 가장 간절하게 생각나는 게 미스칠 음악이었어요. 일상에서 자아의 있는 그대로의 솔직한 모습을 노래하는 미스칠의 음악이 제게는 생동감 그 자체이고,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되어버린 것을 깨달은 순간, 평생을 함께 할 동반자를 찾은 느낌이 들었던 것이죠... 그 때부터 저는 미스칠이란 아티스트의 존재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
미스치루
2004.01.30 23:31
미스칠은.... 정말 노래로 감동을 준달까요.그런 느낌.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힘을 주고 그런 음악을 하는 그룹을 알게 되서 정말 좋은 경험이라고 느껴요(아마 모든 미스칠팬들이 느끼는게 아닐까 하는..) 저도 힘들땐 미스칠 노래 한번 떠올려보고 그래요~ 저도 미스칠 음악 평생 가지고 갈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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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2004.01.31 16:02
위에 세분말씀에 저도 많은 공감을... 저도 하고싶었던 말인데 위에서 다 해주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