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HOME

미스터 칠드런 왕초보 감상기..

정재형 2004.06.13 22:50 조회 수 : 461

일본음악을 본격적으로 접한건 작년 6월 엑스 제팬을 통해서 였습니다.
그들의 노래에 큰 감동을 받았고 다른 일본 노래들도 접하게 되엇지요.
글레이, 비즈, 디르엔 그레이, 라르크 엔 시엘, 루나 시, 잔다르크, 샴세이드
그들의 대표곡들도 모두 듣고 아주 좋은 곡들 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접한 가수가 미스터 칠드런..
그리고 제가 들어 본 노래중 가장 큰 감동을 주었던
1위 Tomorrow never Knows!!!!
이건 정말 좋았어요..
그외에 제가 좋아하는 노래는
2.시소게임 - 용감한 사랑의 노래-
3. Any
4. 이름없는 시
5. 기미가 스키
6. everybody goes 질서없는 현대에 드롭 - 킥

정도네요.. 그런데 1위의 압박이 너무세요. 그리고 전 쿠루미나 히어로나 그런건 취향에 안맞는것 같네요
Tomorrow never Knows!!! 짱!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미스터 칠드런의 곡을 듣고 느낀 점을 적어주세요. [20] 강동현 2003.09.03 2704
235 끝없는 여행... [6] 서풍 2003.12.14 380
234 Hallelujah 듣고~ [1] teru 2003.12.16 215
233 Hallelujah 듣고~ [1] teru 2003.12.16 304
232 くるみ~ [1] 삥~뽕~ 2003.12.16 473
231 くるみ~ [1] 삥~뽕~ 2003.12.16 457
230 3일전 처음으로.. [4] 마빈 2003.12.18 307
229 3일전 처음으로.. [4] 마빈 2003.12.18 313
228 掌／くるみ 의 일본측 리뷰. [1] yawara 2003.12.18 967
227 掌／くるみ 의 일본측 리뷰. [1] yawara 2003.12.18 1019
226 Mr.Adult [1] 이지 2003.12.18 665
225 Mr.Adult [1] 이지 2003.12.18 783
224 ALIVE (BOLERO) [2] 버즈 2003.12.23 354
223 ALIVE (BOLERO) [2] 버즈 2003.12.23 346
222 좋은 음악이란 언제 들어도 마음이 치유가 되는 음악을 말한다 [2] ESQRT 2003.12.26 222
221 좋은 음악이란 언제 들어도 마음이 치유가 되는 음악을 말한다 [2] ESQRT 2003.12.26 268
220 쿠루미... [2] lapizel 2003.12.26 599
219 쿠루미... [2] lapizel 2003.12.26 591
218 나는 youthful Days 가 필요하다. [7] 망고소녀 2003.12.29 459
217 나는 youthful Days 가 필요하다. [7] 망고소녀 2003.12.29 481
216 Mr.Children의 노래는 [7] 아스 2003.12.29 633
215 Mr.Children의 노래는 [7] 아스 2003.12.29 717
214 아~!!! [2] 주접君 2003.12.30 300
213 아~!!! [2] 주접君 2003.12.30 292
212 終わりなき 旅 [9] 미스치루 2004.01.02 506
211 終わりなき 旅 [9] 미스치루 2004.01.02 521
210 드디어 찾은것 같은 느낌,, ? [3] M미스치루 2004.01.04 371
209 드디어 찾은것 같은 느낌,, ? [3] M미스치루 2004.01.04 366
208 heavenly kiss [6] 버즈 2004.01.05 440
207 heavenly kiss [6] 버즈 2004.01.05 430
206 風~the wind knows how i feel~ [1] 이지 2004.01.07 256
쓰기 태그

Powered by 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