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1회시청을 끝냈어요~
(앞으로 999번 정도 더 보지 않을까....;;)
pv랑 같이 보고나니까 노래 느낌이
무서워져버렸네요...
이전에 주인장님이 올려주셨던 掌와는
아주 약간 다르네요.
기계음도 들리고
소레데 스바라시~
이것도 좀 다르고..
한번 봐서는 내용을 도저히 이해 못하겠어요..
사쿠라이에게 뒤집어 씌워지고 있는
액체가 '피' 같은데 맞는지..
걸쭉한게 왠지 맞는거 같은...;;
아무튼! 11월 19일이 기다려지네요.
거의 1년만이니만큼 대중들의 반응이
어떨지도 궁금하고..
문제가 좀 있었던 くるみ도 기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