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이가 자신이 만든
최고의 곡(?)이라고 자신있게 말해 많은 화제(?)가 된 곡.
어디선가 본것과 마찬가지로, 마치 심장소리 같은 느낌?
미스치루 노래들중 가장 달관한 듯한 내용의 노래가 아닐까 싶다.
노래내내 사쿠라이는 외친다. 또 못찾는다고, 도무지 찾을수가 없다고.
허나 찾는게 무엇인가? 찾는것부터가 없는게 아닐까? 그렇기에 찾아낼수없는 딜레마에 빠져 허우적거리는것이 아닐까...
그래도 그런 벗어날수 없는 절망과 고통속에서도 원하고, 듣고, 느끼고, 보고 싶은건 '그녀'의 '미소'라고,,,, 그어떤노래보다 절규하는 사쿠라이로부터......
내가 느꼈던 그 감정은 말로 표현이 가능할까.....?
미소를, 한번더 미소를 ...
ps: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문이니 재밌게 봐주세요~그당시가 미스치루의 침체기일때인지라 판매량은 그렇게 많지않았지만, 그런시기여서인지? 이런노래가 나올수 있었던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