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음악을 본격적으로 접한건 작년 6월 엑스 제팬을 통해서 였습니다.
그들의 노래에 큰 감동을 받았고 다른 일본 노래들도 접하게 되엇지요.
글레이, 비즈, 디르엔 그레이, 라르크 엔 시엘, 루나 시, 잔다르크, 샴세이드
그들의 대표곡들도 모두 듣고 아주 좋은 곡들 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접한 가수가 미스터 칠드런..
그리고 제가 들어 본 노래중 가장 큰 감동을 주었던
1위 Tomorrow never Knows!!!!
이건 정말 좋았어요..
그외에 제가 좋아하는 노래는
2.시소게임 - 용감한 사랑의 노래-
3. Any
4. 이름없는 시
5. 기미가 스키
6. everybody goes 질서없는 현대에 드롭 - 킥
정도네요.. 그런데 1위의 압박이 너무세요. 그리고 전 쿠루미나 히어로나 그런건 취향에 안맞는것 같네요
Tomorrow never Knows!!!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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