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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은 하루하루가 여기에 있다고 위로하면서 살아가지만...

입술을 포개봐도 고독한 바람이 마음을 누비고

상처입고 상처입히는것이 어쩐지 귀찮은 생각..

그래도..다른 누군가와 걷고 싶다고 생각하는 기분...

그래서 더욱더 많이 듣게되는... 개인적으로 볼레로 앨범

에서 제일 좋아하고 오래동안 들은 노래이네요...

저에게 개인적으로 엄청 중독성이 느껴지는 노래입니다.

제 마음처럼 쓸쓸한 마음이 많이 느껴지는 곡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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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미스터 칠드런의 곡을 듣고 느낀 점을 적어주세요. [20] 강동현 2003.09.03 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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