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척 하기..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슬프고 외롭고 힘들어도 강한척 해야만 하는
사람 이라면 더욱더 공감할수 있는 노래다..
특히 가사중
凜と構えたその姿勢には古傷が見え
늠름하게 잡은 그 자세에선 옛 상처가 보이고
重い荷物を持つ手にもつよがりを知る
무거운 짐을 든 손에서도 무리하고 있다는게 느껴져
지나간 상처가 많이 남아있는 사람이라면
더욱더 애처롭고 감정 이입이 될수 있는곡
이라고 생각된다..
이곡은 다른곡과 달리 선택해서 듣게 되는곡이
아니라.. 앨범을 통째로 듣는중 갑자기
나올때 뭔가 참..시작부분이 너무 감정이입이
잘되는곡 같다..
정말 선택해서 듣게 되는곡이 아니라
앨범을 들을때 나오는 순간..
笑っていても僕には分かってるんだよ
웃고 있다 해도.. 난 알 수 있단 말이야..
見えない壁が君のハ-トに立ちはだかってるのを
보이지 않는 벽이 네 맘속에 자리잡고 있다는 걸
마음의 상처를 많이 가지고 있고 또 그 그것때문에
많은 벽이 자리잡고 있는 사람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