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의미 없이 지나가는 인생.. 짜증나는 일만 발생하는 나날들.. 살기 싫고 모든게 짜증났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는데 모든게 다 포기 하고 싶고 꿈도 아주 x같은 꿈을 꾸고 불쑥 미스치루 음악을 틀었습니다.. ㅜ.ㅜ;;;;; 기적처럼 재기분이 다시 좋아졌습니다..
사랑에대해서 가슴이 아플때도 미스치루 음악을 인생에 대한 고달픔을 느낄때마다 미스치루 음악을 들었습니다.
과거는 바라보지말고 미래만 보라고.. 너자신을 바꾸려고 하지마 그자체로도 좋아.. 뒤돌아 보지마 앞만 보고 달려가.. 등등
다시 아픔을 씻고 열심히 살아갈수있었습니다..
정말 가슴속에 아픔을 많이 가지고 있는사람이 미스치루 음악을 더 느낄수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미스치루 음악은 평생가지고 갈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