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쉴곳이 어디인지 모르겟다...? 라고 느끼는분 있나요?
특히 외국에서 생활해서 그런가..
항상 집에 돌아갈때 자신의 쉴곳이 어디인지..
어디까지 가야지 정착할수 있는지 궁굼해진다는..
세상의 중심 이란 곡에서
모두 우울함의 끝에서 긴 고독의 끝에서 편안히 정착할곳을 찾고 있지~
그리고 큐 앨범을 마무리하는 편안히 쉴수 있는 장소 라는 곡
어제도 집으로 가면서..
이 앨범은 욕심부리지 말고 소중한 지구부터 지키자는 앨범일까요?
사람은 왜? 라는 마지막 가사
아니면 소중한 가정을 지키지 못한 사쿠라이상의 후회의 앨범일까요?
정말로 소중하고 중요한것에 대한 물음에 대한 답을 요즘은 알것 같아요.
Q: 어디까지 가야지 정착할수 있는지 궁굼해진다는..
A: 저는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지금 내가 있는 곳.이곳.이장소.이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도 하나의 여행이라고도 하잖아요...
人はなぜ幸せを闇雲に求めてしまうんだろう?
何より大事な物も守れずに
지금의 소중함을 안다면...나중에 이시간이 지나서 그렇게까지 후회하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이시간을 잘보내더라도 조금은 미련이 남겠죠..
결국 인간이란 그런 동물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