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시키길래 저도 같이 시켰는데요.
맛있을지 모르겠네요.
후리카케위주로 샀는데. 사실상 과자는 고구마과자(사람들이 제일 맛있데요)밖에 안사서^^;
스프나 .... 별로 산거 없구나-ㅁ-;
후리카케..고구마과자..스프.. 끝이네-ㅁ-;
누나가 많이 시켰네요. 무려 8개나 시킨^^;
그 홈피 서비스가 좋아서 샘플도 좋게 온데요.. 뭐가 올지..
아~ 빨리 먹고 싶네. 요즘 집에 과자가 떨어졌는뎁.(많이 먹지는 않지만^^;)
집에 과자 사오는 사람은 없지만. 제가 화나면 만원들고 나가서 과자를 마구마구 산다는-ㅁ-;;
먹지는 않지만..(그걸로 통닭이나 사먹을껄-_-;;)
근데 가격이 너무 비싸요..ㅠ_ㅠ;;
한달용돈에 절반이 떨어져 나갔네요..T^T
다신 안시켜!! 누나가 유혹해서 시켰지만.. 다시는..
뭐.. 맛있으면 시키고..-ㅁ-;
쓸데없는 잡담이었슘다.
그 아이가 한식을 좋아해서 그런지는 모르나.
입맛이 비슷한지뭔지..대부분 맛있더라구요.
쌀과자 류가...조금 짭짤한데(뭔가 소스가 간장인듯한 기분이..)맛있던 기억이 나네요.
나머진 그냥 뭐...과자맛..
뭐였더라..티라미스 초콜렛..정말 끝내주게 맛있었어요!![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