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크... 드디어 임시 컴퓨터의 도착입니다~ 잇힝~
(친구의 협찬으로 컴퓨터를 새로 살때까지 컴터1개를 빌렸음. 친구는 집에 컴터가 3대가 있었던 상황.)
근 3주만에 미스치루노래를 듣는것 같아요....ㅠ
날씨가 자꾸 더워진다는데...
저는 거꾸로 감기에...ㄱ-
학교에서 자리가 에어컨 바로 믿쪽이라서 제가 꺼도 애들이 자꾸 에어컨을 트네요..ㅠ.ㅠ 덕분에 저는 냉방병직행열차를 타게되었답니다...ㅠ
#2
요새들어서 왠지는 모르겠지만... 무지무지하게 무료합니다...
티비를 봐도 무료하다는 생각이 들고... 피시방에 가도, 친구들과 축구를 해도...
끝나고 나서 집에 오면 바로 무료해 지고 맙니다...
흐음.. 아무래도 친구말대로 여자친구를 빨리 만들던가, 주말마다 바다나 산같은 곳을 좀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덧. 더위보다 더 조심해야 할것은 역시 냉방병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