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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시간을 내어 벙개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더풀 타임을 고려, 늦은 시각에 모여 다 함께 夜 사쿠라길을 걸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사정상 그러지 못한 점 양해의 말씀 드립니다.

낮 12시로 시간을 잡았지만 제 시간에 모두 올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었답니다. - _ㅠ

날씨도 너무 좋고, 사람도 너무 많고,  여의도 안에서 부족한게 있다면 생수 정도 였을까요.
모처럼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다음번엔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음 좋겠네요.
5월 중이나 그 이후로 한번 더 우리 달려볼까요?ㅋㅋ

사진은 국회의사당 아래 핀 벚꽃 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