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기집에 갔습니다..
상추가 나오더군요.. 말없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상추....
파절이는 없드라구요... 원래없는건지.. --;; 말도 못 꺼내봤습니다..
2. 아이폰4를 봤습니다.. 근데 왠지 아이폰3가 더 마음에 들게 생겼네요..
3. 간만에 야구를 봤습니다..
로이스터 감독.. 유능하긴한데.. 너무 초지일관(?)하네요.. --;; 그정도면.. 조금은 스타일을 바꿀만한데..
달감독은 웃는 얼굴뒤에 숨겨진 티타늄 심장과 작두신공이 고스란히 나온 하루였습니다.. ㄷㄷㄷ..
근데... 진짜 웃고있는건 김성근감독과 선동열감독이겠죠? --;;
(근데.. 롯데팬 걱정하고 있는 어떤 양반에게.. 우리는 한화팬임을 자각시킨순간.. 둘다 1초 허탈한 웃음 끝에 침묵에 빠졌습니다.. --;;;;;;;;;)
5. 소니가.. 후지같은 일을 벌이고 있습니다..
유혹의 dsc-w320, w350..
6. 보아 쩍벌춤은... 대체 뭔지.. 21세기에는 21세기다운 대화를 나누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