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참석해봤는데 오로지 ES 친구란 이유로 참석하신 분들한테 질문공세 당하고(나두 실은 잘 모르는디...)
돈걷은거 보관하고...꼭 몇번 해본사람같이 있다왔네영...ㅎㅎ
그래도 영상회 추진하시는 분들하고 좀 가까이 있을수 있어서 기뻤구요,
뒷풀이에서 먼저 우리끼리 밥 맛나게 먹은거 미안해용...(주인아저씨의 실수로 밥이 주문한것의 반밖에 안나오는
바람에 나머지 사람들은 배고픔을 참으며 숟가락을 빨고있었죠...내배가 우선이라 ,,)
다들 미스치루 열정 팬이셔서 분위기 뜨거웠구요,
더 많이 발전할수 있길 바래용~
모두들 반가웠습니다^^&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