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중에 비가오네요 음.. 지금 It's a wonderful world 듣고 있습니다.
그저 하루하루
의욕상실에 기억력감퇴.. 할일은 쌓여만가고 빈둥거리는 저에게
요새 세상은 또 왜이리 부정적으로 보이는지. ㅡㅡ;;;;;;;
그런 저에게 다시금 힘을 주네요
역시 미스칠입니다. 아..... 미스칠앨범 아직 몇개없는데
돈 모아서 언능 사구싶네요
미스칠.. 라이브도 가고싶은데 직접 일본가서..
사쿠라이상!!!!!! 아이시떼마쓰!!! 사이꼬 데쓰요!!!라고 외치고 싶은데
정말 울지도 몰라요~ 미스칠 라이브가면
오늘두 사고싶은 미스칠 앨범만 ... 어디어디 싸이트서 장바구니에만 넣어놓구 또 걍 돌아왔네요 언제쯤
장바구니가 빌려나~~
그저께 종로에서 학원끝나구 앨범가게 구경갔는데요
한 일본분이 바구니 들고 울나라 앨범 싹쓸이 하구 계시더군요
제 친구가 재미있어 하길래
"나두 일본가면 저러구 다닐텐데..."라면서
^^;; 민망해했었는데 하핫
아.. 글이 이상하게 되버렸네요 ^^; 냐하하
오늘 좋은하루 보내세요 ^^ 세상 사랑하면서 삽시다 미스칠이 있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