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토마돌이가 아니라 삼돌이입니다-_-!
오늘 정팅에 참여했는데~ 12시 넘어서 갔더니 많은 분들이 왔다가셨다고T_T(야왈님과 이요님 등등!)
아쉬운 마음 뒤로 하고 2시간 동안 미친 듯이 정팅을 했더니 지금 시각 오전 2시 49분입니다.
언제나 화이팅^^인 레리군은 물론, 토마돌이를 삼돌이로 바꿔준(무려 3돌이!) 스피츠맨님, 감기 걸려서 로우 개그를 몇 번 해준 시즈쿠님(사실 하이 개그였어~), 졸리다고 날 버리고 떠난 얌전한 칼있으마 주연님, 늦게 와서 얼마 말도 못 하고 헤어진 여우냥(여우냥은 내 휀클럽의 임원진! 내맘대로;), 지난 주에 이어 아쉽게 바이바이했지만 언제나 앙모하는 롤로노아님!
즐거운 정팅이었고, 다음 주에도 정팅 참여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오래 있을진 미지수지만요^^;
그럼 원더풀 여러분들 다들 행복한 일요일 되시고 이번 일주일도 힘내서 열심히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