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입니다.. utamap의 공백이 바로.. --;;;;
대신 찾은거나.. --;
ミスター・チルドレンのボーカリスト桜井和寿と、プロデューサーの小林武史が中心となって設立した「ap bank」。環
境を守る事業を支援するための非営利の金融機関で、運営資金を調達するため、2人が核となるBank Bandを編成。20日にアルバム「沿志奏逢(そうしそうあい)」(トイズファクトリー)を出す。活動の狙いを、桜井に聞いた。(西田 浩)
mr.children의 보컬리스트 사쿠라이 카즈토시와 프로듀서 고바야시 다케시가 중심이 되어 설립한 'ap bank'. 환경보호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비영리 금융기관으로,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두 사람이 중심이 되어 Bank Band를 결성. 20일 앨범 「沿志奏逢(そうしそうあい)」를 내다. 활동 목적을 사쿠라이에게 물었다.
◆環境保護活動を支援
환경보호활동을 지원
「出発点は、環境破壊に加え、テロや戦争、凶悪犯罪などが頻発する今の世界に対する漠とした不安でした。自分に子供ができたこともあり、少しでもいい方向に変えなくてはという責任感が芽生えたんです」
'출발점은 환경파괴에 더해, 테러나 전쟁, 흉학범죄등이 빈발하는 지금의 세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었습니다. 저 스스로 아이가 생긴일도 있고, 조금씩 좋은 방향으로 바꿔가야지란 책임감이 싹텄어요'
3年前、音楽家による自然エネルギー促進プロジェクト「アーティスト・パワー」を組織し、環境についての勉強会を重ねてきた。
3년전 음악가에 의한 자연 에너지 촉진 프로젝트 'ARTIST POWER'를 조직하여, 환경에 관한 공부모임을 거듭해왔다.
「その過程で、実効性のある環境保護の方法はいくらでもあること、さらに資源の無駄を避けるなど、個人の努力が改善につながる身近な問題でもあることを実感できた。背伸びせず、継続的に僕も何かできるはずだと思いました」
'그 과정에서, 실효성이 있는 환경보호방법이 얼마든 있다는것, 거기에 자원의 낭비를 피하는 것 등, 개인의 노력이 개선과 직결되어있는 아주 가까운 문제이기도 하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무리하지않으면서, 계속적으로 저도 뭔가 할수있을거다라고 생각했어요'
盟友の小林らと、金融機関設立に動いた。「単一の目的に向かうより、その時々の技術の進展や、社会的要請に即応した支援の方が効果的」と考えたからだ。
친구인 고바야시 등과 금융기관설립을 시작했다. '단 하나의 목적(특정목적)을 지향하기보다는 그때마다 기술의 발전이나 사회적요구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원방법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2人と坂本龍一が出資。5月に貸金業の登録をし、上限500万円で金利は年1%という条件で、第1回の融資申し込みを行った。企業や市民団体、個人から75件の応募があり、「自然エネルギーを活用した循環型集合住宅の建設」など13件への融資が決まった。「融資後の事業展開も捕捉し、多くの人に知ってもらえるよう、ホームページで報告していく」という。
두 사람과 사카모토 류이치가 출자. 5월에 대부업 등록을 하여, 상한 500만엔에 금리 연 1%란 조건으로, 제 1회 융자신청을 행했다. 기업이나 시민단체, 개인으로부터 75건의 응모가 있어 '자연 에너지를 활용한 순환형집합주택의 건설' 등 13건의 융자가 결정되었다. '융자후의 사업전개도 포착하여, 많은 사람들이 알수있도록, 홈페이지에 보고해간다'라고 한다.
☆
無論、活動には音楽も連動する。古川昌義(ギター)、山本拓夫(サックス)らと、6人組の特別バンドを編成。制作したアルバムの収益を、人件費などの“銀行”運営費に充てる。
물론, 활동에는 음악도 연동한다. 古川昌義(후루카와 마사노리(?), 기타), 山本拓夫(야마모토 타쿠오(?), 색스폰) 등과 6인조 특별밴드를 결성. 제작한 앨범의 수익을, 인건비 등의 '은행' 운영비에 충당한다.
アルバムでは、井上陽水、中島みゆきらの曲を独自の解釈で取り上げた。「身近なものを愛することから始め、それを次の世代に引き継ぎたい。取り上げた日本の素晴らしい音楽に託した思いと、環境への願いは重なるんです」と話す。
앨범에는 이노우에 요-스이, 나카미자 미유키의 곡을 독자적으로 해석하여 골랐다. '가까이 있는 것을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해, 그것을 다음세대에 잇게하고 싶어요. 고른 일본의 훌륭한 음악에 담긴 생각과, 환경에 대한 바램은 겹쳐요'
「例えば中島さんの『糸』。ラブソングなのだが、出会いをつなぐ糸が、織物となっていく描写は、1人1人の環境へのささやかな取り組みが、連鎖によって、大きな力になっていくイメージにぴったりでした」
'예를 들어 나카지마상의 '실'. 러브송이지만, 만남을 이어주는 실이 천이 되가는 묘사는 한사람 한사람의 환경에 대한 작은 (생각의) 엮임이, 연쇄해감에 따라, 거대한 힘이 되가는 이미지와 딱이었어요'
このバンドで11月9―11日に、東京の恵比寿ザ・ガーデンホールで公演する。「食事をしながら、日常生活の延長で聴いてもらえるようなライブにする。僕らのメッセージを自然に受け止めてほしいから」と話す。入場希望者は24日までにインターネットで申し込む。(www.apbank.jp)
이 밴드로 11월 9일에서 11일에, 도쿄 에비스 the garden hall에서 공연한다. '식사하며, 일상생활의 연장으로 들려 줄 수 있는 라이브로 합니다. 저희들의 메시지를 자연이 받아줬으면 하니까'라고 말했다. 입장희망자는 24일까지 인터넷으로 신청.
출처 : 요미우리 신문(온라인 인터뷰)
http://www.yomiuri.co.jp/entertainment/music/20041014uc01.htm
살짝 졸려서 오역 있을수도 있습니다. --;;;
p,s 아 utamap T.T
관한 곡을 사쿠라이상 특유의 문법과 제치를 기반으로 한 곡이 한곡쯤은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