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콜릿을 주고 싶은 남성 아티스트 랭킹
1위 후쿠야마 마사하루
2위 HYDE
3위 DAIGO(BREAKERZ)
4위 도모토 코이치 (KinKi Kids)
5위 사쿠라이 카즈토시 (Mr.Children)
아티스트 부분에는 캐리어가 있는 아티스트에 인기가 모였다. 멋있으면서 활동기간도 길고, 거기다 기쁘게 초콜릿을 받아 줄 듯한 사람들이 다수 랭크 인. 1위의 후쿠야마 마사하루는「중학생 때부터 계속 좋아해 왔어요. 그때와 변함없이 멋있어!」(미에현/20대), 2위의 HYDE 또한「팬이 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라는 마음을 담아서」(오사카/20대)등, 정말 좋아하는 사람에게 준다는 느낌의 초콜릿이 집중. 작년 대 브레이크 한 DAIGO(BREAKERZ)에게는,「2008년, 제일 열심히였던 남성 아티스트라고 생각하니까」(카나가와현/10대) 라는 납득의 코멘트. 4위에는 랭킹의 단골인 도모토 코이치(KinKi Kids), 5위에는 사쿠라이 카즈토시(Mr.Children)가 랭크 인 했다. 각각「왕자님다운 항례행사. 노래 부르는 모습도 춤추는 모습도 멋있다」(도쿄/20대),「영원히 좋아해」(홋카이도/10대) 라는 의견이 모였다. 이런 시대이니만큼 안심되는, 쭉 변하지 않고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 선택된 걸 수도.
□ 조사방법
자사 앙케이트 패널 [오리콘 모니터 리서치]에 의한 전국의 10, 20대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조사
오리콘스타일 -> 멀티레모니아 (후출처) 일부
10,20대들의 여전한 지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