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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던 여름


1번째 君がいた夏 기념할 수 있도록 퍼스트 싱글은 데뷔 미니 앨범 「Everything」로부터의 싱글 컷. 여름의 마지막을 이미지 한 안타까운 가사


꼭 껴안고 싶은


2번째 抱きしめたい 현재 미스치루를 대표하는 러브송인 이 곡은 사쿠라이가 친구의 결혼식에 쓰기 위해 작곡한 곡으로 널리 알려져 있죠. 그런데 시간사정으로 그 측에서 거절해 버렸다는군요. 지금에 생각하면 땅을 치고 후회할 만한 일이겠죠^^


KIND OF LOVE


3번째 세컨드 앨범 Kind of Love 에 담겨있는 星になれたら는 히로스에 료코가 연예계 데뷔를 고민하던 시기에 듣고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네요.


CROSS ROAD


4번째 CROSS ROAD 곡을 작곡했을 때, 사쿠라이가 "밀리언을 달성할 수 있는 곡을 썼다"라고 전해지는 이곡은 발매 22주만에 밀리언이 실제로 달성되어 덜덜덜 떨었다는 전설이 믿거나 말거나 식으로 내려 오고 있는데, 실은 드라마(同窓会)에 곡을 달라고 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게 마감 3일전이었다고 하네요. 곡을 만들기엔 턱없이 부족한 기간이지만, 사쿠라이의 도전정신이 발휘되서 승낙, 드라마 1회 대본을 읽고 만든 곡입니다.


innocent world


5번째 innocent world 이곡은 확실히 미스치루를 일본 탑뮤지션의 자리에 올려놓은 곡으로 평가받고 있죠. 이 곡 이후 발매되는 곡마다 1위는 물론, 압도적인 세일즈를 기록하며, 미스치루 현상이라는 사회적 영향을 낳기도 한 소중한 곡입니다.


Tomorrow never knows


6번째 Tomorrow never knows 싱글 최고 세일즈를 기록하고 첫 번째 200만 돌파 곡입니다. 드라마의 히트까지 더해져서 더욱 인기상승을 했던 곡이죠. 여담으로 나카이가 이곡을 상당히 좋아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곡이라기보단 '젊은이의 모든 것'을 좋아한다고 해야되나, 여하튼 그런 느낌을 몇 번 받았네요


everybody goes-질서가 없는 현대에 드롭 킥-


7번째 everybody goes -秩序のない現代にドロップキック- 원래 이곡이 Tomorrow~의 커플링 곡이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근데 곡이 너무 맘에 들어 싱글로 내자는 의견이 나와서 그냥 싱글이 되 버렸다는... 마이 리틀 러버의 보컬 AKKO 가 백 코러스 했다는 걸로도 유명.


【es】~Theme of es~


8번째 【es】~Theme of es~ 미스치루 다큐영화'【es】 Mr.Children in FILM' (다큐영화라고는 하지만, 그냥 투어현황이랑, 뒷얘기정도 뿐인..) 에 주제가로 나왔습니다. 【es】는 심리학 용어로 "마음 속에 있는 본능적인 욕망의 원천" 이라는 뜻이라네요...


시소 게임~용감한 사랑의 노래~


9번째 シーソーゲーム~勇敢な恋の歌~ 아마추어 시절 사쿠라이의 보컬이 엘비스 코스텔로와 닮았다는 소리를 전해듣고, 코스텔로 풍으로 완전히 만들어 버린 곡.. PV에서 엘비스의 흉내를 내서 코믹풍으로 만들어 버린.. 원래는 한신대지진 기부송으로 수익금 전액 기부했습니다..


이름도 울어 시


10번째 名もなき詩 확실히 당시가 버블기였지만, 지금 생각해도 덜덜덜인 초동 120만 기록의 곡입니다... 나모나키우타는 배우 칸노미호가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유명하죠. "愛はきっと奪うでも与えるでもなくて気が付けばそこにある物" 이 부분을 특히 감명깊게 받아드렸다는 후문.


꽃-Memento-Mori-


11번째 花-Memento-Mori- Memento-Mori 는 죽음을 생각하라는 라틴어 격언...


머신건을 발사해라―Mr.Children Bootleg-


12번째 マシンガンをぶっ放せ-Mr.Children Bootleg- 미스치루 첫 맥시싱글 나모나키 우타 이전에 작곡한 곡인데, 타하라가 꽤나 좋아해 스튜디오에서 이틀간 밤을 세가며 만든 작품.


13번째 Masato Kinugasa 이 사람이 과연 누구냐? KAN과 사이가 좋은 사쿠라이상이 그의 5집 앨범 중에 'Oxanne~愛しのオクサーヌ~' 라는 곡에 참여하기 위해 이 가명을 썼다는군요.


니시에히가시에


14번째 ニシエヒガシエ 미스치루의 갑작스런 휴지기에 발매한 싱글로, PV도, 프로모션도 전혀없이 그냥 곡만 달랑 내 버린 케이스.


끝나 울어 려


15번째 終わりなき旅 활동정지 선언이후 완전 부활을 선언한 곡입니다. 프로듀서 고바야시는 다른 곡을 활동 개시의 싱글로 생각했다네요. 그게 어                                떤 곡인지는 확인불명이라고 하네요


빛의 비치는 분에


16번째 光の射す方へ 데모테잎을 만들고 놀고 있을 때 누군가가 "빛이 비치는 곳으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제시해 그 말을 듣고, 그것에 영감을 받아 가사도 곡도 쉽게 써졌다는 곡입니다.


I'LL BE


17번째 I'LL BE 앨범으로부터 싱글컷된 곡으로, 앨범에서는 로템포, 싱글은 업템포로 차이가 있습니다. 주빌로 이와타의 나나미 히로시 선수가 미스치루의 곡을 좋아하지만, 왠지 시합전에 곡을 들으면 경기가 잘안 풀린다고 듣고, 응원가격으로 만들어 버린 곡.. 자켓에 나와있는 눈은 드럼의 스즈키 히데야 입니다^^


휘파람


18번째 口笛  바에서 술을 마시던 중에 바텐더에게 술이 약한 사람도 즐길수 있도록 입맛에 단 술을 부탁하다가 그것에서 영감을 얻어 누구나 즐길수 있게 만든 편한 러브송입니다. 자켓의 실루엣은 기타의 타하라 켄히치


NOT FOUND


19번째 NOT FOUND 헤어 담당 코디와 이야기 하던중 인터넷에 검색중에 뜨는 메시지로, Not Found가 뜨는데, 그 페이지에서 어느곳을 누르면 다른곳으로 들어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거기서 영감을 얻어 작곡한 곡입니다.



20번째 優しい歌 새벽 5시에 일어나 좋은 멜로디가 떠올라서 확인하려고 피아노에 앉아서 곡을 연주하는데, 머릿속 멜로디를 잘못 연주한 음이 있었는데, 또 들어보니 그게 좋아서 그냥 써 버렸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youthful days


21번째 youthful days 드라마 안티크에 사용되었으나, 왠일인지 인트로만 사용되었던...


네를 좋아해


22번째 君が好き 드라마 안티크에 삽입된 2번째곡, 갑자기 등장한...


Any


23번째 Any 레코딩 중에 아들을 앞에 앉히고 작곡하던 사쿠라이가 자신의 피아노소리와 다르게 아들이 연주하고 있었는데, 그게 듣기 좋아서 거기서 영감을 얻어 작곡했다는..


HERO


24번째 HERO 사쿠라이가 소뇌 경색으로 쓰러진 이후 발매한 곡으로, 후에 만화가 에가와 타츠야에 의해 짧게 만화화 되기도 한...


손바닥/호두


25번째 掌/くるみ 역시나 이곡은 쿠루미의 감동적인 PV (Mr.Adults 스토리)가 눈물샘 자극하는...




출처 - http://blog.naver.com/classe_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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