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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tz, 愛のことば

하늘 2009.01.15 13:16 조회 수 : 317 추천:2





限りある未来を 搾り取る日々から
脱け出そうと誘った 君の目に映る海

くだらない話で 安らげる僕らは
その愚かさこそが 何よりも宝もの

昔あった国の映画で 一度観たような道を行く
なまぬるい風に吹かれて


한정된 미래를 쥐어짜내는 나날로부터
빠져 나가자며 이끌어준 너의 눈에 비치는 바다

시시한 이야기로 편해질수 있었던 우리들은

그 어리석음이 바로 무엇보다도 보물이었어

옛날에 있었던 나라의 영화로 한번 본것 같은 길을 걸어

미지근한 바람을 맞으며



今 煙の中で 溶け合いながら 探しつづける愛のことば
傷つくことも なめあうことも 包みこまれる愛のことば

지금 연기속에서 녹아들어가며 계속 찾아헤메는 사랑의 말

상처주는 것도 핥아주는 것도 모두 감싸줄수 있는 사랑의 말



優しい空の色 いつも通り彼らの
青い血に染まった なんとなく薄い空


焦げくさい街の光が ペットボトルで砕け散る
違う命が揺れている



부드러운 하늘색 언제나 한결같은 그들의

파란 피에 물들었어 어쨌든 엷은 하늘

탄내 나는 거리의 빛이 패트병으로 부서져

다른 생명이 흔들리고있어



今 煙の中で 溶け合いながら 探しつづける愛のことば
傷つくことも なめあうことも 包みこまれる愛のことば

지금 연기속에서 녹아들어가며 계속 찾아헤메는 사랑의 말

상처주는 것도 핥아주는 것도 모두 감싸줄수 있는 사랑의 말



雲間からこぼれ落ちてく 神様達が見える
心の糸が切れるほど 強く抱きしめたなら
昔あった国の映画で 一度観たような道を行く
なまぬるい風に吹かれて




구름 속에서 흘러 넘치는 하느님들이 보여

마음의 실이 끊어질 정도로 강하게 끌어안았다면

옛날에 있었던 나라의 영화로 한번 본것같은 길을 걸어

미지근한 바람을 맞으며



今 煙の中で 溶け合いながら 探しつづける愛のことば
傷つくことも なめあうことも 包みこまれる愛のことば

지금 연기속에서 녹아들어가며 계속 찾아헤메는 사랑의 말

상처주는 것도 핥아주는 것도 모두 감싸줄수 있는 사랑의 말





溶け合いながら Uh… Uh…
녹아들어 가듯이 Uh… Uh…



[スピッツ(Spitz) - 愛のことば(사랑의 말)] - 작성자 루스

-----------어떤님의 블로그에서 훔쳐온 웃긴글---------

제목이 논리적인 자매
언니: 「우리 뒤를 35분간 쫓아 온 남자가 있어.」
동생: 「논리적으로 생각해 우리를 강간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언니: 「큰일이네. 떨어진 거리와 걷는 속도를 감안하면 13분 후에 따라잡히게 돼.」
동생: 「논리적으로 생각해 더 빨리 걸어야 해요.」
언니: 「...속도차 극복이 불가능해 그다지 효과가 없을 것 같은데.」
동생: 「그렇겠네요. 논리적으로 명확하게 상대가 더 빨리 걷기 시작했어요.」
언니: 「난처한데. 이 속도차라면 따라잡히는데 1분도 걸리지 않겠어.」
동생: 「논리적으로 생각해 따로 도망치는 것이 좋겠어요. 언니는 저쪽. 나는 이쪽.」

자매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도망갔고 남자는 남자는 동생을 쫓아갔습니다.
언니는 집 앞에 무사히 도착했고 잠시 후 동생이 돌아왔습니다.

언니: 「괜찮아? 무사히 빠져나온 것 같네.」
동생: 「남자도 논리적이라 걸음이 빠른 언니가 아니라 나를 쫓아왔어요.」
언니: 「어떻게 됐어? 」
동생: 「있는 힘을 다해 도망쳤지만 상대 걸음이 너무 빨라 곧 붙잡혔어요.」
언니: 「그래서?」
동생: 「강간 수순에 따라 나를 쓰려뜨리고 스커트를 들어 올렸어요.」
언니: 「그런 다음?」
동생: 「강간 수순에 따라 남자도 내 위에서 바지를 내렸어요.」
언니: 「근데 어떻게 무사히 빠져나왔어? 」

---------------------------------숨겨야하는 아래 내용----------------------------

동생 :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바지를 내린 남자와 치마를 올린 여자 중 누가 빨리 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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