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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오랜 시간 동안 해왔던 아르바이트를 그만 두고, 비교적 여유있는 생활 속에서

지난 시간 자유게시판에 비정기적으로 연재 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게 되었답니다.

작년 3월 부터 약, 1년 반 정도의 기간을 통해 짧막 짧막하지만 약, 50여곡이 넘는

미스치루의 명곡들의 이야기와 함께 저의 개인적인 생각도 전하게 되면서, 저 또한 이곳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이곳의 많은 미스치루를 사랑하는 분들의 관심으로 여기에 까지 올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제와 다시 봐도 많이 부족 했지만 제 글을 읽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그동안

연재가 되지는 않았지만 자료 수집은 멈추지 않은 덕분으로 또 다시 연재 할수 있는 정도의 분량으로

자료가 쌓여져 온것 같습니다.

앞으로 시간적 여유와 자료가 허락하는 한 예전보다 재미있고 신비러운 이야기;;; 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물론 갤러리란에 희귀 사진도 쭈욱~ 올릴겁니다...;;


덧/앞으로 잘봐주세용~~ >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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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시간의 흐름 [4] .... 2004.08.10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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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요즘처럼 열심히 미스치루 음악을 들어본 적이... [5] 홍차왕자 2004.08.10 132
328 J-POP 은 죽었다. [12] TERU 2004.08.10 478
327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4話에 나오는 僕が僕であるために. [6] 밤샘작업 2004.08.09 162
326 이럴쑤가 [4] 시진 2004.08.09 76
325 후.. 뒤늦게 피서 갔다왔습니다.. [5] 가토 2004.08.09 98
324 단체티건은 무산 된건가요? [7] file Nameless チェリ- 2004.08.09 96
323 미스치루 노래를 잘 부르시는 분.... [10] 홍차왕자 2004.08.09 193
322 불쾌함 [3] snowcat 2004.08.09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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