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오랜 시간 동안 해왔던 아르바이트를 그만 두고, 비교적 여유있는 생활 속에서
지난 시간 자유게시판에 비정기적으로 연재 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게 되었답니다.
작년 3월 부터 약, 1년 반 정도의 기간을 통해 짧막 짧막하지만 약, 50여곡이 넘는
미스치루의 명곡들의 이야기와 함께 저의 개인적인 생각도 전하게 되면서, 저 또한 이곳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이곳의 많은 미스치루를 사랑하는 분들의 관심으로 여기에 까지 올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제와 다시 봐도 많이 부족 했지만 제 글을 읽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그동안
연재가 되지는 않았지만 자료 수집은 멈추지 않은 덕분으로 또 다시 연재 할수 있는 정도의 분량으로
자료가 쌓여져 온것 같습니다.
앞으로 시간적 여유와 자료가 허락하는 한 예전보다 재미있고 신비러운 이야기;;; 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물론 갤러리란에 희귀 사진도 쭈욱~ 올릴겁니다...;;
덧/앞으로 잘봐주세용~~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