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를 다녀와서 피곤한 몸으로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노래나 다운 받으려고 해서 다운받은 글레이의 곧 신곡이 될 'Blue Jean'
이 노래 정말 좋네요.
뭐랄까 예전의 글레이를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나...
경쾌하고 밝으면서 뭔가 노래가 Summer FM 이라던가...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을 듣는 듯한 기분도...
이런 노래를 부르는 테루아저씨도 꽤 오랜만인듯 싶어요*ㅡ*
7월달에는 정말 들을만한 신곡들이 많이 많이 쏟아져 나왔군요.
이번 달에는 하마사키 아주머니 싱글보다는 아무로 아주머니 싱글이 더 끌리는군요.
하지만 아무로 아주머니 오랜만의 드라마 타이업인데 드라마가 재미가 없는...
미스치루는 벌써 또 신보가 나오면 이상하려나...
자 그럼 다음에 또 뵈요^^
음반 판매량은 안좋지만 역시 강한 그룹이에요 ㅋ[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