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오늘 오래방을 갔다가...
8월호 등장...
금영에 드뎌 sign이 나왔습니다^^
1-3비디오와 CD를 보냈는데..
우체국쪽에 박스가 안 맞더라구요..
그래서 이것도 저것도..
다 안 맞더라구요..
그래서 아저씨가 다른걸 찾으러 슬쩍 가시는데..
그 쪽은.. 버린 종이박스 두는곳이잖아요!(여기서 예전에 봉사활동을 했기 땜시..)
그래서 가져 오는.. 박스는...
'젓갈통...'
"...."
거기서 티는 안 냈지만..
저는 괜찮지만
받는사람 기분은 어떨까.... ㅠ.ㅠ
(그것보다 냄새 배기는게 아닐까..)
1-2 "슈렉보러 가자~!"
"집에서 거울이나 봐"(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