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또다시 불쑥(!!) 여우양 등장=_=;;;;
잊을만~ 하면 찾아와서 기억에 뿌리를 내리고 간답니다.....<-;;..
(아니, 내리려 시도를 하러 온거죠^^;)
요즘 잘 지내시나요?
전 자금이 모자르다 못해 부족해서 사고싶은거 하나도 못사고있습니다.;
9월달에 엄청난 일을 저지르는 바람에 쌩돈 10만원을
갚아야T-T 했기에 빈곤에 극치를 달리는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항상 빈곤했는데 거기서 -10만원이라니T-T
저에게는 너무나 큰돈T-T,
꿈속에서도 악몽에 시달렸던 끔찍했던 9월이 가니...
10월의찬바람을 온 몸으로 느끼며 숙제의 압박이 다가옵니다...
항상 압박으로 뭔가를 시작하는듯한 9,10월달 이네요T-T
흑흑흑, 많이 우울해져서 요즘은 계속 미스치루 CD만 듣고 있습니다...
압박에서 해방되는 시간은 CD를 듣는 시간뿐T-T....
10만원의압박,숙제(특히 한문)의 압박 ....
흑흑흑, 이젠 싫어요오오오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