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쑥쓰럽지만;; 올려봅니다;;
감상문에 올릴까....하다가;;
제목이 뜨는 자게 같은 형태의 게시판이 아닌지라;;
1년 전쯤으로 추정됩니다 -ㅅ-;;
고3 때 bird cage의 드럼 소리가 너무너무 좋아서~
계속계속 반복해서 듣다가 충동적으로 그린 그림이라지요~ ^-^;;
고3때 제일 낙이었던것은 나눠주는 연습장이 무지하게 많아서;;
그림을 마구마구 그릴 수 있었다는 점 >_<
얼마나; 심했으면; 친구가 이젠 그만 좀 그리라고;; 말릴 정도였다는;;; ㅎㅎㅎ;;;
못그리지만; 그래도 그냥; 즐거웠;;;
암튼;; 그냥 제게 bird cage는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
여러분들은 어떤 느낌이셨는지 모르겠네요~
저 남자; 분 왼쪽눈을 자세히 보시면;; 붕대를 감고 있는데 피눈물을 흘리고 있답니다; [헉!;]
지문이 마구마구 묻었지만;; 수정하기 귀찮아서 걍 올릴랍니다 -ㅅ-;; ㅎㅎㅎ;;;
[근데 이제 보니 새장 정말 대충대충 그렸다는 -ㅅ-; 선이 막 삐뚤삐뚤 하네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