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가입한 사람인척 하고 있는 제목..;;
아, 어제 벙개 많이들 후기 쓰셨을까나 - 하고 들어왔는데!
ㅜ_ㅜ 에에....
하여튼간에 어제 다들 만나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제가 원래 말도 잘 못하고, 안하고, 괜히 긴장하면
얼굴이 굳어서 말도 못걸정도로 화난 사람처럼 보여서;;
아쉬운게 있다면 바로 전에 도너츠를 많이 먹어서
고기를 제대로 많이 못먹었다는 점과,
노래방에 퓨어 소울 예약해 놓고 기차 막차시간때문에
빨리 나왔다는 점이 한으로....-_-;;
다들 집에 잘 들어가셨는지 ^-^
오늘 정팅 꼭 가겠습니다 +_+ 이따가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