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집에 도착했어요.
씻자 말자 바로 글을 읽게 되요.
가장 먼저 와 기다려준
죠님 ~
첨 만났지만 노래방 호흡 잘 맞았고
찜질방 토크는 즐거웠지렁.
꼭 프로젝트가 성공하기 바래요.
[ES] 님~
가장 많은 장난과 태클 난무 속에서
많이 도와주고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스님의 선물 정말 쇼킹했어요.
근데 준비하신 일은 잘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두근두근 하트 님~~~
지하철 적응 힘들었는데
두근님 때문에 제대로 올수 있었고
도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랑 님~
위닝 정말 자신없지만
담에 만나면 한 겜해요.
그리고 록페스티발에서
한바탕 즐겨보았음 해요.
비틀즈 군~
월플라워즈 팬 만나서 신기했고
그 카페에서 병맥 마실때 정말 유쾌했어요.
멋진 사회인 되시길 ~~
미아 님~~ 출입구에서 첨 만났을때~
님 놀라시길래 더 놀랜 테루~~
노래방에서 음색이 정말 매력있으신듯해요.^.^::
로리 군~~프린터 준비해줘 고맙고,
언제나 좋게만 봐줘서 부끄럽다~~야~~~
유키 드럼 님~
공연 꼭 보러가고 싶네요......
록 페스티발 할때 와주실꺼죠????
근무는 잘 서셨는지 ????
리댠 님~~~
히토미 꼭 듣고 싶었는데 소원성취했고
언제나 형답게 감싸주시고 건강조심하시길~
롤로노아 님~~~
유로의 압박~새마을 80 만들어 보아요~~
그리고 이름 제대로 적었는데...왜 그리 된건지 몰겠어요?ㅠ.ㅠ.
앙리 님~
일 끝마치시자 말자
LG 25에서 보고 깜짝 놀랬어요.
어쩜 그리도 어려보이시는지???
손가락이 어여 쾌차하시길~
그외 오신다고 하셨는데
사정으로 못와주신 분들도
담에 뵈어요.ㅋㅋ
첨 해본 벙개라
미숙한 진행 , 특히~~이벤또 ㅜ.ㅜ.ㅜ
임에도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