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는 역시 무수히 많은 일들이 우리를 괴롭히고 기쁘게 했네요..
미스터칠드런도 아주 많은 활동을 해서 저희도 활할 할 수 있었습니다.
미스터칠드런의 국내 팬을 위한 환경은 그리 좋지 않아서 저희 역시 똘똘 뭉쳐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본 사이트를 운영하는 저는 사명감과 책임도 많이 느낍니다.
2006년도에도 영상회와 정기 모임을 통해 여러분과 늘 함께 할 계획이며,
미스치루가 와주지 않는 다면 저희가 찾아가는 수 밖에 없으며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합니다.
모두들 2006년에는 나쁜일 보다 좋은일이 훨씬 더 많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한 해 동안 원더풀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