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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시간을 내어 벙개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더풀 타임을 고려, 늦은 시각에 모여 다 함께 夜 사쿠라길을 걸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사정상 그러지 못한 점 양해의 말씀 드립니다.

낮 12시로 시간을 잡았지만 제 시간에 모두 올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었답니다. - _ㅠ

날씨도 너무 좋고, 사람도 너무 많고,  여의도 안에서 부족한게 있다면 생수 정도 였을까요.
모처럼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다음번엔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음 좋겠네요.
5월 중이나 그 이후로 한번 더 우리 달려볼까요?ㅋㅋ

사진은 국회의사당 아래 핀 벚꽃 나무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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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으..시험이 2주남았는데 공부도 안하고..-ㅅ-; [3] 가토 2004.09.18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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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아쉬운 승부 [2] 스타일리시 2004.08.12 71
57 안녕하세요 - [7] MiYa 2004.08.29 71
56 이런...영상회 갈수있을런지.. [1] 김인숙 2004.09.03 71
55 아.. 이런.. [1] Mr.호두나무 2004.09.05 71
54 즐거운 추석되세요.. [6] file 앙리 2004.09.24 71
53 정말 날아갈 듯한 기분..? [1] 날자 2004.10.23 71
52 3주.. 이제 좀 익숙해졌네요.. [3] 가토 2004.11.22 71
51 어쩌란 말이요~~ [1] 아싸라삐아 2004.11.30 71
50 ^-^/ 오랜만이에요. [2] 리버 2005.01.20 71
49 단순나열. [4] ymst 2005.01.27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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