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핸폰 번호는 제 회원정보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그것도 안 열어 보셨군요...)
그리고 언젠가 돌아오고 말고의 의미는 아닙니다. 어딜 떠난 적이 없으므로
돌아올 일도 없지요. 단지 자게 담당으로서의 의무는 나름 충실히 해 보겠으나
개인적인 멤버로서의 즐거운 활동은 아마 앞으로 거의 없을 것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니..^^ 돌아오세요~ 하셔도...[14]
글쎄요. 이젠 정말 개인적인 애정 없습니다. 그 동안 나름 노력했는데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더군요. 한 번 맘에 결정을 내린 이상, 엥간해서는
바꾸지 않는 것이 저라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런 결정을 내리기 전까지
나름 꽤 오랜 시간과 많은 생각을 하게 되죠. [공지] 글 등으로만 여러분을
만나뵙겠습니다. 뭐, 리플 정도야 달지요. 개인적인 내용으로 먼저 의견개진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아마.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