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스포츠 1월 26일 10시.
모라이나키 등으로 알려져있는 가수 히토토요우(30)와 음악 프로듀서
코바야시 타케시씨(47)의 데이트사진이 26일 발매사진지 [프라이데이]
에 게재되었다. 코바야시씨는 미스치루, 사잔올스터즈등의 프로듀스로
알려져, 96년 마이 리틀 러버 의 보컬 akko(34)와 결혼해 두명의 딸이
있다.
두사람은 05년 일을 통해 알게되어, 코바야시씨가 히토토의 프로듀스
를 담당하고 있었다고 한다. 동지에 의하면, 작년부터 두사람은 레스토
랑에서 사이좋게 식사를 하고 있다고. 히토토의 사무소는 코멘트를 하
지 않았고, 코바야시씨의 사무소는 [프라이베이트적인 일에는 코멘트
하지 않습니다]라고.
akko는 소속 레코드회사를 통해 [특별히 이야기할 것은 없습니다]라
고 코멘트했다.
(日刊スポーツ - 01月26日 10:00)
「もらい泣き」などで知られる歌手一青窈(ひととよう=30)と音楽プロデューサー小林武史氏(47)とのデート写真が、26日発売の写真誌「フライデー」に掲載されている。小林氏はMr.Childrenやサザンオールスターズのプロデュースで知られ、96年にマイ・リトル・ラバーのボーカルakko(34)と結婚して2人の娘がいる。
2人は05年に仕事を通じて知り合い、小林氏が一青のプロデュースに携わっていたという。同誌によると、昨年から2人はレストランで仲良く食事したり、週1回のペースで小林氏が一青の自宅を訪れるなど、親密な交際を続けているという。一青の事務所はコメントせず、小林氏の事務所は「プライベートなことなのでコメントしません」。akkoは所属レコード会社を通じて「特にお話し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とコメント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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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즈에서 퍼왔습니다.
코바야시 상이 앗코와 결혼한 것도 몰랐는데
불륜이라..;;;
사실이건 아니건 좀 충격이군요;;
이건 비단 세사람 뿐만 아니라 주변 아티스트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칠 리 없습니다.
고바야시 아코 없이 못 산다고 날리치던 땐 언제고 아코를 배신하는거야! ㅠㅠㅠㅠㅠㅠ
아코 혼자 MLL 하게 내버려둘때부터 뭔가 이상하다고는 생각했지만 -_-
(바쁘다고 사랑하는 부인의 앨범 작업을 내팽겨치다니;)
아코의 '특별히 이야기할 것은 없습니다'라는 말이 오히려 충격이군요.
이미 예상하고 있었다는 것인 양, 아 가슴이 찢어집니다 ㅠㅠ
일단 지금은 히토토 요의 베스트 앨범에 악영향을 끼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히토토 요가 스캔들에 그렇게 휘둘릴 성격의 아티스트는 아닌 듯 싶지만 ㅠㅠ
어쨌든 모두의 팬으로서, 특히 MLL의 팬으로서 배신감이 심하게 느껴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