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며칠만에 오는거 같군요~~
갑작스런 지인분의 연락으로 갑작스럽게 알바를 시작했지요~~
8시30분 출근해서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밤 11시에 끈나고 집에오면 11시 30분이라죠..ㅋㅋ
씻고 먹을것좀 먹으면 12시가 훌쩍...ㅠㅠ
돈벌기가 정말로 어렵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는군요..ㅋㅋ
전기배선쪽 일을하고있는데 아... 드라이버로 조이고 누르고 자르고 꺽고 끼우고 빼고....ㅠㅠ
지금 손이 빨갛게 부르트고 까지고 다치고..ㅋㅋ
손이 너무 쓰려서 지금 자판기도 잘 못두드리겠군요~~
잘때마다 후X딘을 바르고 잔다죠...^^;;;;;
아.. 이제 졸립군요~~ 언능 자러가야겠어요~~
담에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