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치루는 스페셜 라이브? 로 두 곡을 불렀습니다.
HERO 와 HANABI.
오랜만의 HERO는 감동적이었네요.
언제나 그렇듯 분위기는 미스치루의 공연장 같았습니다.
(HERO부터 정신을 놓기 시작한 제게만 그리 보였을 수도 있지만요)
집에 오자마자 아프리카에서 죽때린 보람이 있군요.
오늘 오빠들의 드레스코드는 블루&블랙.
최고네요, 역시-♡
언제 올까 싶던 앨범 발매일도 다음주로 다가왔고.
두근두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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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번 달 왓츠인 보셨는지?
사진 편집하신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사쿠라이 오빠 눈 위의 튀어나온 점 어디다 갖다버리신 거냐고 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