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ドルを 握って 見た事もない 場所で
핸들을 잡고 본적도 없는 장소까지
できるだけ 頭を 空っぽにして 走った
가능한 머리를 비운채 달렸다
あの娘の事 思い出さないように カｰラジオつけて 飛ばして
그 아이의 일 . 떠오르지 않도록 카 라디오를 높이고
* 友達のままじゃ いたくないと きりだした 僕を見て
친구인채로 있고 싶지 않아! 라고 꺼낸 말
もう このままじゃ いられないと 君は 急に 泣き出した
이제 이대로는 지낼수 없다고 너는 울기 시작했어
http://music.j-total.net/data/032mi/009_Mr_Children/043.html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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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북춤할배
2011.08.1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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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집은 아토믹 하트 6집은 볼레로 인가요?저도 예전에 그 앨범에 빠져 있을땐 잘 안듣게 되더군요 ㅎㅎ 스타일 자체가 너무 다르니 그리고 초기 앨범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져서 가끔식 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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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로노아
2011.08.17 16:15
저도 이 노래 좋아해요~! 저는 사쿠라이씨 가사에 나오는 '카 라디오'라는 단어의 느낌이 좋아요. 로드무비도 그렇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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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보니 로드무비에도 카 라디오가 자주 등장하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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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18 01:03
atomic heart 이전 앨범곡들은 듣다보면.. 가끔 갸우뚱해요..
진짜 같은 밴드인지.. --;
초기앨범곡들은 딱 그나이 또래의 스쿨밴드같은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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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밴드 딱입니다! 정말 같은 밴드인지?!
일전에 어느 기자분이 쓴 글중에서 사쿠라이상이 풍성한 음악을 선호한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정말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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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짱
2018.11.20 07:27
동영상 재생이 안되서 유투브에서 찾던중, 이런 고전물(?)을 찾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7tQCb7tLmw
오 첫앨범이네요 사실 4집 6집 이렇게 좋아하는데 1집은 잘 손이 안가더라구요. 지금이랑 너무 달라서일까요? 그래도 찬찬히 뜯어보면 Mr.children의 초기 모습을 느낄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언제 1집을 잘 들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