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하면 Q앨범이죠..
특히 이 앨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편하게 쉴수 있는 장소' 는
매년 추워 지는 이때쯤 듣는게 연례 행사처럼 되버렸네요.
올해는 의식도 못했는데
방금 10월들어 Q앨범을 처음들으면서
아 .. 그래 10월이였구나 ..
...
라고 생각했어요.
점점
Everything is made from a dream 처럼 한해 한해 먹어가네요
언젠간 60 70 80이 되는 날도 오겠죠?
그때가 되면 엄청난 미래 사회가 되어있을까요?
뭔 소리하는거지.. 아무튼 ..
10월에는 또 들어야죠..
이제 2011년도 2개월 ... 지구가 또 태양을 한바퀴 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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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4 22:50
2011.10.15 12:40
정말 시간이 빠르네요 2011도 얼마 안남았습니다. 팬에게는 축복인 DVD 거기에 불루레이까지 허허허허허허헣
2011.10.15 12:56
아.. 분위기 편안하네요, 조금 외로운 느낌도.
2011.10.15 22:27
이 곡의 특징인 것 같아요
2011.10.15 20:05
2011년이 얼른 가야할텐데..
..전 165일 남았습니다......
2011.10.15 22:29
군인의 한해는 또 다른 시각이죠 ㅎㅎ 경험해봐서 압니다 165일이면.. 30 60 90 120 ...
헐 별로 안남았네요 (아 이런 소리 하면 안되는데 ㅋㅋ;;)
2011.10.19 01:51
전역하면 재회의 파티를..ㅋㅋ
2011.10.19 20:42
재회의 파티 좋네요.. ㅎㅎ 많이 변해있으시겠다 ..
2011.10.18 01:19
요즘같은 날씨에 더욱 딱인것 같네요~
2011.10.18 10:59
날씨가 더욱 추워지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2011.10.19 01:52
요즘 멘탈붕괴가 온다ㅏㅏㅏㅏㅏㅏㅏㅏ
2011.10.19 20:39
릴락스..
허 .. 어느새 2011년이 저물어가고있네요 ㅎㅎ...... 시간 참 빠르네요
유유히 DVD를 기다리고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