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게 왔습니다 ..
다음주 개강 -_-
요즘 한 2주간 -_- 죽자고 놀기만 했습니다 . -_-
낮에 위닝 저녁에 클럽
낮에 위닝 저녁에 클럽
시험공부같은전 전혀 없는
그냥 정신이 혼란해서 그냥 놀아다니고 있는데 -_-
아아 ..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인한 -_- 위세척때문에
속이 쓰려서 술을 마셔서
더욱 속이 쓰린
딜레마에 갇혀 있습니다 -_-
그래도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던 차에
이렇게 쉴세 없이 놀아버리니 -_-
잠은 옵니다 ... -_-;
잠안 오시는 분들 -_- 클럽에서 조낸 노는거다 ;;;
다음주 개강에 앞서 -_- 이번주 토익시험이 있는데 .. ;;
걱정이 태산 -_-
친구와 위닝을 하면서 -_- 둘이
'아 공부 잘하고 싶다 . '
'아 영어 잘하고 싶다. '
'아 바이올린 잘키고 싶다 '
-_- 연습내지 공부는 쥐뿔도 안하고 있으면서 ;;;
그래도 클럽 죽치기 분들과 -_- 친해져서 요즘 ; 신나게 놀아나고 있는 저 입니다 -_-
처음에는 그냥-_- 놀려고 갔는데 그곳에서 여러 -_- 분들과 친해져버려서 ;
마치 모임처럼 놀고 있습니다 -_-]
개강을 앞둔 먹고대딩 여러분 -_-
막판 스퍼트를 보여주시는거예요 ㅋㅋㅋㅋㅋ
한가지에 집중해서 다른 한가지를 못보지 마시고 .
여유를 가지고 모든일에 천천히 해나가시기를.. -
벌써부터 스트레스에 위가 부적절한 운동작용으로(?) 꿈틀댑니다;;